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룸 10. <우리의 20세기>, 진정한 사랑과 자유에 대하여. '나'를 '자유하고', '사랑하기'View the full contextdawson-kim (46)in #kr • 6 years ago 아네트 배닝 참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많이 늙었네요. 여전히 고운 느낌이긴 하지만..
영화 자체가 옛시대의 아네트 배닝이 현재를 살아가는 아들을 이해해가는 과정으로 그려지고 있어 더 의미 깊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