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읽는 밤] #1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View the full contextdavidan (42)in #kr • 7 years ago (edited)굉장히 간결하게 쓰신 시가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오렌지향이 나는 에일맥주를 마신 느낌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오렌지향의 에일맥주라니. 곰곰히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