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구나~~~
안녕 하세요~~~
별,다솜맘 다소미 입니다~~
어제는 저희 아들이 방문 수업을 끝내고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고 해서 놀이터로 나갔네요
이제 재법 걸어다니는 딸도 유모차에서
내려 놓으니 좋다고 걸어다니네요~~
이거나 타고 놀아라고 앉혀주고~~
아들을 보니
요라고 매미처럼~~~~ㅋㅋㅋ
오빠가 미끄럼틀을 타니 자기도 탄다고
얼마나 웃긴지~~
이제 다놀았으니 집에 가자니까
아들은 네~~하면서 오는데 딸은 유모차 타기
싫다며 울고불고~~
집에 오는길 놀이터 한곳을 더들려서 그네
태워주고 왔네요~~
걷기시작 하니 장난아니예요~~~ㅠ.ㅠ
지금도 저는 글을 쓰는데 다섯번은 멈춘듯해요
딸이 이제 냉동실 문까지 열어버리네요~~
이제 또 저는 딸랑구랑 잡기놀이를 해야할듯
하네요~~~~^^
오늘도 날씨가 덥네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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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힘도 쎄네~ ㅎㅎ
저희두 어제 산책했다 집에 오기싫다는 아이와 실랑이를;;;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걷기 시작 했다면...음....
저지래가 시작 되겠군요...
그래도 아장아장 걷는 모습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별 왕자님 여름이라 매미로 변신하셨나요~ㅋ
다솜공주님 은근 터프?하니 귀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