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통역 이어폰 등장! 이제 영어 공부 끝? ^^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다크호스입니다. 오늘은 영어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들을 위한 희소식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동시통역 이어폰 개발이 한창인데 이제 영어 공부를 안해도 될까요?? ^^

대표적인 동시통역 이어폰으로 작년에 런칭한 구글의 픽셀버드와 올해 출시 예정인 네이버의 마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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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마스

세계 최대 전자쇼 시이에으(CES)2018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고 큰 기대를 받으며 상반기 출시를 발표했지만 아직 시장에 출시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좀더 보완하여 하반기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스는 두 사람이 무선 이어폰만 한개씩 나눠 끼우고 다른 언어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통번역 프로그램인 파파고와 연동되어 작동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미국인과 한국인이 대화할 때 미국인은 영어를 한국인은 한국말로 대화를 해도 미국인은 한국말이 영어로 통역되어 들리고 한국인은 영어를 한국어로 통역되어 들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마스 요약>

  • 네이버 통번역 서비스인 파파고를 활용한 동시통역이 되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마스’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 네이버-라인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연동 가능한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 소음방지 및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전화통화, 음악감상, 클로바 엔진을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가능
  • 파파고를 활용해 10개 언어에 대한 동시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 한쌍으로 구성된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 착용 후 언어를 설정하면 별도의 마이크 없이도 통역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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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픽셀 버드

픽셀 버드는 구글이 애플 에어팟의 대항마로 내놓은 제품으로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 AI 음성인식 비서와 연동해서 쓸 수 있으며 가격도 159달러로 동일합니다. 케이스가 무선 충전기 역할을 하는것도 동일합니다. 에어팟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40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해 주는 동시통역 기능입니다.

픽셀 버드는 네이버 마스와 사용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이어폰 두개를 모두 착용 후 오른쪽 이어폰을 길게 누르고 "OO어로 말할 수 있게 도와줘"라고 하면 통역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스마트폰 픽셀 시리즈와 연결했을 때만 작동됩니다.

예를들어 한사람은 영어로 다른 한 사람은 스웨덴어로 대화하지만 어렵지 않게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픽셀 버드를 착용한 스웨덴 사람은 영어로 말하는 사람의 말을 실시간으로 스웨덴어로 번역해 주고 다시 스웨덴 사람이 스웨덴어로 말하면 픽셀 기기에서 영어로 번역해서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구글 픽셀 버드 요약>

  • 40개의 언어(한국어 포함)를 번역해주는 블루투스 이어폰 ‘픽셀 버드’ 공개
  • 인공지능(AI)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도 탑재돼 메시지 청취, 길찾기 가능
  • 한번 충전으로 24시간 사용,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루 3종
  • 픽셀 버드는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폴에 출시되며 가격은 미국 기준 159달러
  • 통역 기능이 구글 스마트폰 픽셀 시리즈에서만 작동
  •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통역 수준의 한계 존재

아래는 스웨덴어와 영어로 말하는 픽셀 버드 시연 영상입니다.

저는 한국어를 번역하는 기술은 구글 번역기보다 파파고가 낫다는 평가가 많고 편의성을 따진다면 이어폰만 착용해서 대화하는 마스가 구글 스마트폰 픽셀 시리즈에서만 작동하는 픽셀 버드보다는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통역이어폰은 다른 나라들도 개발하고 있는데 국내에 출시된 독일 브라기사의 대시프로는 iOS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중국과 일본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보통 영어 공부하는데 10~20년을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본적인 대화도 어렵습니다. 저도 시험 위주로 공부하다보니 듣는것과 해석은 어느정도 되지만 말하는 것은 유아 수준입니다. ㅎㅎㅎ 회화 공부를 위해 사용되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한다면 통역이어폰 가격은 저렴한것 같습니다.

아마 몇년 후에는 통역 기술이 더 발전해서 좀 더 완벽한 통역 이어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벌써부터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앞으로 통역 이어폰이 일반화 된다면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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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번역가 입장에서 저 파파고 네이버 이어폰은 '위험해!'입니다. 파파고의 고질적인 버그가 전혀 수정이 안되고 있거든요. 그건 바로 '긍정문'과 '부정문'을 뒤집어서 번역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아주 랜덤하게요. 의사소통에서 긍정과 부정은 정말 중요한데 그점이 몇년 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 저런 기계를 내놓다니 위험해요. ㅎㅎㅎ

네이버 마스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니 좀더 보완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지금 당장이 아니라 몇년후를 보고 말씀 드린거에요. 네이버나 구글이나 몇년후에는 좀더 발전된 통역 이어폰이 나올테니까요. 저 같은 일반인은 기본적인 의사소통만 되도 통역 이어폰이 매력적입니다. ^^;

네네.. 그런데 파파고가 거의 3년 넘는 것 같은데 초창기부터 있던 저 기본적이며 막대한 버그가 아직 수정이 안되고 있어요. 혹시 제작사 쪽에서 모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저게 왜 문제가 되느냐하면요... 파파고의 번역 성능이 올라가면서 저 오류가 점점 더 눈에 잘 안 띄게 숨고 있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유려한 문장으로 번역이 되는데... 알고 보면 오역인 거죠. 수준 높은 오역이랄까? 만약 이 버그가 바이러스처럼 달라붙어서 뽑아낼 수 없도록 숨어버린다면 저 이어폰을 끼고 계약을 진행한다던가, 이어폰이 아니더라도 저 번역 결과물을 이용하는 어떤 기업에선 자칫 참담한 결과를 낳을 수 있거든요. 매일 일하면서 파파고를 쓸 수 밖에 없는 제 입장에선 늘 그런 위험성을 느껴요. 사실 그것말고도 오류가 많기도 하고요.

기업이나 중요한 계약할 때는 통역하는 사람을 써야할테고 계약서는 영문으로 작성될테니 마스로 해결할 수도 없겠죠. 제가 애기하는건 일반적인 회화 수준을 말한거에요. 상대방이 통역이 이상해도 기계가 잘못 통역했나보다 생각하겠죠.^^

암튼 네이버가 말씀하신 오류를 모르고 있다면 나중에 수정이 꼭 필요하겠네요. 아론님이 네이버에 번역 문제제기 한번 해보세요. ^^;

소식 반갑네요 저도 좋은 통번역기 나오길 고대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써보면 파파고보다 그래도 구글이 번역이 좀더 나은 편이고 가능성도 더 있어 보입니다 . 파파고는 다만 사전기능이 우리에게 잘 맞게 되어 있어서요. 사전을 탑재해서 단어를 검색해서 문장을 구성하여 말하거나 들을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두개가 시장에 나오면 우선 구글것을 써봐야 겠다 하는 생각이지만 네이버 사전 기능이 추가되면 네이버것을 살 생각입니다.

우선 좀더 발전될때까지 여유있게 몇년 기다리신 후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구글은 픽셀 시리즈가 필요해서 장단점을 잘 따져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영어 못하는게 참 문제였는데,, 이제 가까운 미래에 후리토킹을 할 수 있겟습니다. 저말고 기계가ㅋㅋㅋ

참 좋은 세상이지요. 몇년안에 이어폰으로 프리토킹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강력히 찬성합니다. ㅋㅋㅋㅋ게으론 저는 영어공부를 이제 하고싶지 않네요..ㅠㅠ

동시통역 이어폰이 출시 된걸 보면 이제 머지 않아 언어는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로 언어를 배워도 되지 않는다는건 TV에서만 보단 미래 세상이 한발 더 다가온 느낌이에요. ^^;

매번 소문만 무성한 동시통역기인데, 빠른시일내에 볼 수 있었으면😃😃😃

ㅎㅎㅎ 지금이 아니라 여유 있게 몇년 기다리면 훨씬 좋은 통역 이어폰이 나올것 같아요^^;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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