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289] 방해꾼..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알아서 판마무리해준 조카 용돈주고 훈훈하게 마무리했겠네요 ㅋㅋㅋ
네. 언제 빠져야하나 고민했었죠..ㅋㅋ
대신 오늘 딴것보다 3배가 나갔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