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파워 UP / 불타오르네 FIRE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다니입니다 :D
@dani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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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1 STEEM POWER (Dec. 4th. 2017)

일주일 넘게 기다리던 스팀이 코빗에서 전송 되었습니다.
올 10월 스팀잇 가입 후,

아 내가 왜 이제야 이걸 알았을까?
아니야 그래도 지금도 늦지 않았어!! 올해가 가기 전에 1만 스팀을 확보해 두자 일단.

이라는 마음을 먹고 계속해서 스팀을 매수하고 파워업해서 묶어두고, 다시 매수하고...
일단, 일차적인 목표는 almost 달성!!

풀보팅 금액도 1$에 가까워지니 제가 하고 있는
[Curating #5] kr-newbie 글보상 지원 프로젝트(12월 1주): 일주일 고정 보팅+댓글+큐레이팅리포트
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좋구요:D


기막힌 타이밍

기막힌 타이밍입니다.
스팀잇에 가입한 것이요.

길지 않지만, 인생을 살면서 기막힌 포인트가 몇번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스팀잇을 알게 되어, 스팀을 매수하고 나의 글을 쓰고
그러면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새로운 물결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너무 무리하게 욕심 부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보고 편안하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 스케줄 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처음 스팀잇에 가입했을 때,
왜 이렇게 불편한 SNS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댓글 달고 또 달고 버벅이고,,,

그런데 그때에 비하면 이제는 완전 빠르네요.
KOREAN 언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메인 화면 창도 바뀌고,
로고도 바뀌고,
스팀 페스트 등의 오프라인 행사들도 잘 진행되고 있고,
스팀/스달 가격도 안정적으로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등등등...

음모론 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바보같아 보이는 (CEO의유투브 실시간 인터뷰 홍보도 않하는) 그들은 어쩌면 거대한 빅픽처를 그리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스팀이 날아가게 하지 않고, 서서히, 서서히, 끓어 오르게 하는 것은 아닐까?ㅎㅎㅎ(너무 낙관적 음모론인가요?ㅋ)

그래서 내년에 SMT 나오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많이 모으자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스파업도 하고 요즘 스팀잇도 재밌고, 스팀가격도 상승하고 해서
넘 낙관적인 이야기만 많이 늘어놓은 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dani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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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크 큰그림이군요. 저도 얼른 돈을 벌어야 할텐데 투자를 위해선 ㅠ

응원합니다:)

ㅎㅎㅎㅎ 진짜 이게 모두 그의 빅픽처였던걸까요....! 이제 꽃길만 걷자 스팀잇아...* ㅎㅎㅎ

이제 베타도 떼고, SMT도 나오면,,, 스팀 더 꽃길만 걸을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크 만스팀파워라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본 여행 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즐기며 부지런히 해보려고 합니다 :D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다니님 쭉쭉쭉 불타오르시는군요ㅎㅎ
멋.있.어!

감사합니다^^ 쭉쭉!!

와 축하드려요! 쭉쭉 달려가시네요~

감사합니다~~씨네님^^

와우~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주영님

기막힌 타이밍 같습니다. 그 동안 스팀도 많이 올랐어요 ㅎ

정말 그렇죠. 감사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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