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15] 우리같은 사람들은 옆에 있을 동료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daniel0511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또 하난의 명언을 공유할까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옆에있는사람은 곧 약이다'입니다~

< 옆에있는사람은 곧 약이다 >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게는 우산이 필요한 것 같지만
사실, 함께 우산을 쓰고 갈 사람이 필요하다.

울고 있는 사람에게는 손수건이 필요한 것 같지만
사실, 손수건을 주며 안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슬픔에 잠겨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술이 더 필요한 것 같지만
사실, 함께 잔을 부딪치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상처받은 마음의
최고의 약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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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erson next to you is a medicine >

People who walk in the rain seem to need an umbrella
In fact, we need someone to wear an umbrella together.

The person who is crying seems to need a handkerchief
In fact, I need someone to hold me in my handkerchief.

It seems like the singer needs more alcohol to drink
In fact, we need someone to bump into the cup and confide.

Of a wounded heart
The best medicine is a person.

여러분들도 그런 친구분들, 또는 항상 옆에 계시는 부모님들이 있겟지요~!
그분들은 항상 당신의 힘이 되어지시고 약이 되어주심니다~ㅎㅎ

오늘도 저의 명언 읽어주시고 좋은 하루 되셧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항상 옆에 있는분께 감사하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