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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봄이 오는 소리: 프리지아, 트렌치, 운동

in #kr7 years ago

저도 어렸을때 가장 좋아했던 꽃이 프리지아 였어요~ 노란색도그렇고 향도 참 오래가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풍성하고 ㅎㅎ 집에 프리지아를 꽂아두면 현관까지 향기가 폴폴 나서 너무 좋아요. 이제 봄이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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