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몇 년은 커녕 5개월만에 와 버린 비트코인 1000만원

in #kr7 years ago

그런데 4년전 경험으로는 120까지 갔다가 25까지 갔으니
반의 반까지 갈 지도 모릅니다.
그런 과거가 있던 게 다른 놈도 아닌 바로 그 비트코인이니까요.
물론 규모도 커졌고 인지도도 달라졌으니 더 내리거나 더 금방 회복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건 이게 거품이라면 이게 터졌을 때의 후유증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7500.86
ETH 2337.17
USDT 1.00
SBD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