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민족의 대명절 설, 샤먼 여행기 1일차

in #kr6 years ago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아조씨가 이륙 전에 취두부를 드셨던 모양이군요.

Sort:  

그건 취두부의 냄새가 아니었습니다. 취두부의 창조신 정도의 냄새였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2
JST 0.027
BTC 59462.07
ETH 3306.60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