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수익률로 스팀잇을 어뷰징하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

in #kr4 years ago (edited)

돈묶음산.png

어떤 분의 댓글에 달았던 내용을 길게 풀어 써 보도록 하겠다.

1

코인이 대박이 나자 사람들은 마치 무에서 유가 창조된 것 같은 반응을 보인다. 몇 년 전만 해도 겨우 피자 2판 살 정도의 비트코인이 이제는 수천억에 이르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봉이 김선달은 명함도 못 내밀 사기극이 아닌가 싶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일은 없다. 없는 가치가 갑자기 생기지는 않는다. 이 지구상의 모든 가치는, 기본적으로 태양으로부터 연유하여 일차적인 농수산품으로, 이차적인 가공품으로, 그리고 삼차적인 서비스를 통해 가치를 모으고 뭉치고 키운 후에 다양한 형태로 분화된다.

비트코인에 들어온 돈은 거래소에서 현금의 형태를 하고 있었고, 그 현금이 되기 전에는 다시 부동산 주식, 혹은 개미들의 월급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그러한 부동산과 주식, 혹은 현금 역시 그 전에는 대를 거슬러 올라가 조상들의 노동과 저축의 형태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부가 대물림된다는 것은 가치가 전해진다는 뜻이다. 그것은 사회의 다양한 경제적 활동을 통해 여러 소유자들의 손을 거치며 형태가 바뀌고, 그러는 과정에서 가치의 왜곡이 발생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기존의 가치 + 새로운 노동을 통해 만들어진 가치]의 형태를 지니게 된다.

자본주의가 항상 노동자와 자본가의 극한 대립으로 표출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존재하는 가치의 대부분은 노동자의 노동으로 모두 만들어진다고 보인다. 회사가 돈을 벌 때, 그 돈의 대부분은 최 말단의 노동자들의 노동을 통해 만들어진다. 노동자들이 없으면 회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진 부의 분배에는 불평등이 존재한다고 여겨진다. 일은 노동자들이 다 하는데, 그렇게 번 돈의 일부만이 노동자들에게 배분이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돈은 일하지 않은, 그저 소유자라고 이름만 올린 사람들이 다 가져간다. 이게 바로 극한 대립을 불러오는 주원인이고 여기에는 관점의 차이가 존재한다.

자본가들도 할 말은 있다. 그들이 회사를 소유한 것은 단순히 부당한 행위를 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자본을 소유한 까닭은 그들의 대에서, 혹은 그 전대에서, 혹은 그 전전대에서 조상들이 똑같은 노동을 통해 번 돈을 축적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뭉치고 뭉친 결과 지금의 자본이 된다. 그러니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에게 말한다. 너희도 자본가고 되고 싶으면 우리 조상이 그런 것처럼 뼈 빠지게 노동해서 그 돈 저축해서 자본을 우선 만들라고.

이것은 스팀잇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부당함을 느낄 수도 있다. 스팀잇의 가치는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서 만들어진다. 일종의 노동자다. 하지만 가장 많은 코인을 가져가는 것은 가장 많은 스파를 보유한 사람들이다. 여기에 부당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내가 스팀잇을 그저 늦게 알았기 때문에 불공평함이 발생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더 생각해보자. 그 스파를 산 사람들은 공짜로 스파를 산 것은 아니다. 그들 역시 오랜 시간 노동을 해서 저축을 한 돈으로 스파를 산 것이다.

이 시점에서는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다. “1년 전에는 300만원으로 25,000 스파 충전할 수 있었다면서? 거의 공짜나 마찬가지 아냐?”

안타깝게도 공짜는 없다. 300만원의 가치가 현재 1억이 된 데에는 다시금 거래소에서 그 스팀을 산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가치의 이동이 있었다. 지금의 스팀 가격은 허구의 데이터쪼가리를 가지고 뒤에 0을 하나 더 붙인 게 아니라,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껏 쌓아온 가치를 주고받으며 가치를 뭉친 결과라는 것이다.

그런게 불공정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당대의 우리는 평등해야만 한다고 여기는데, 어째서 조상들의 노동과 저축 여부가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지에 대해. 이게 바로 금수저 흙수저 논쟁의 본질이기도 하다.

하지만 더 생각해보자. 만일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사회 자체가 굴러가지 않는다. 그런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이 아무리 노력을 해서 돈을 모아도 자식에게 물려줄 수가 없다. 자식들은 언제나 흙수저인 것이다. 그렇게 흙수저 타령을 하는 사람들이 자식은 금수저로 만들고 싶어 하지 않는가? 오랜 역사에 걸친 그러한 합의의 결과가 지금의 자본주의인 것이다.

2

원론적인 이야기에서 다시 스팀잇으로 돌아와 보자. 스팀잇을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신체제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 그런 건 없다. 모든 것은 기존의 시스템으로 부터 연유된다.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라 해도 그 시스템을 만든 사람은, 그 시스템을 돌리는 장비는, 자본은 모두 기존의 자본으로부터 연유한다.

여기 스파를 많이 가진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자본을 스파로 전환한 사람들이다. 아무것도 없는데 주사위를 던져서 고래가 된 게 아니라는 뜻이다. 그들 역시 일을 해서 월급을 받고, 그 월급을 저축해서 종자돈을 만들고, 그 종자돈을 투자해서 날리거나 혹은 불린 후에, 차를 사든 아파트를 사든 했을 돈으로 스파를 산 사람들이다.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시작한 사람이 그들과 같은 보상을 받을 수는 없다. 스팀잇 역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얻으려면 노동을 해야 한다. 그 노동은 글쓰기다. 그리고 그렇게 얼마 안 되는 보상을 받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어마어마한 가치의 스팀잇 시가 총액을 만들고 있다.

이게 부당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여기도 자본주의 사회네’ ‘현실하고 똑같네’라며 떠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여러번 말했지만 현실은 더 하고 다른 곳은 더하다. 떠나봤자 돌아올 수 밖에 없을 거다. 내가 그랬다. 여기 스팀잇이 어쨌건 현재로서는 왓따니까.

간단한 계산을 해 보았다. 큰돈으로 비교하지 말고, 체감할 수 있게 내 기준으로 계산을 해 보았다.

우리 동네에서 가장 싼 아파트는 오래된 주공아파트인데 13평이 6000만원이다. 그리고 그 아파트의 월세는 30만원이다. 6000만원으로 30만원의 월세를 벌 수 있다.

현재 스달 가격으로 30만원이 되려면 70스달 정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루 10번 풀보팅, 30일간 70스달을 벌기 위해서는 2500스파 정도가 필요하다. 오늘 가격으로 2500스파를 사려면 10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

(사실 어제 적었듯이 이런 계산 자체가 좀 무의미하다. 한 달은커녕 일주일 만에도 시세가 두 배씩 오락가락 하는 마당이니...)

그러니까, 현재의 수익률로 보면 부동산으로 얻는 수익보다 스팀으로 얻는 수익률이 무려 6배나 높다고 봐야 된다. (어디까지 코인 시세가 지금 이상일 때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이것은 굉장한 왜곡이라 할 수 있다. 무려 6배의 수익률이라니! 이게 기계적으로 적용된다면 모든 투자금은 스팀으로 쏟아져 들어와서 당장 비트코인도 능가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좀 더 복잡하다. 계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여기에는 스팀 시스템 자체의 문제도 있으나 거래량과 거래액의 문제도 있다. 복잡한 이야기는 나도 싫으니 간단히 풀어서 이야기를 하겠다.

작년 채굴 붐이 일었던 5월이 생각난다. 이더리움이 쭉쭉 올라 40만원을 넘었을 때 나는 참지 못하고 채굴에 뛰어 들었다.

많은 양의 그래픽카드를 주문했는데, 다음날 바로 왔다. 그래서 조립을 해서 돌려보니, 와, 이거 완전 미쳤다. 한 달만 돌리면 장비 값 다 뽑고도 남게 생겼다. 그래서 이런 구상도 했다. ‘채굴기 조립해드립니다’라고 광고를 올려서 조립을 하고는 하루 이틀 코인을 팔고 기계를 넘기고, 다시 장비를 사서 조립해서 팔고.. 이런 식이면 내 돈 하나도 안 들이면서 공짜로 코인을 캐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14591975_320443671659395_7881011555024764928_n.jpg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다. 돈 되는 일은 더하다. 나는 그래도 이게 점진적으로 진행될 주 알았다. 그런데 개뿔... 딱 3일 걸렸다. 재고가 동이 나기 까지 말이다.

딱 3일이 지나니 그래픽카드를 구할 수 없었다.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오른 가격에도 구할 수 없었다. 물량 자체가 사라졌다. 그런 생각을 한 건 나 뿐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돈이 되는 정보의 속도란 얼마나 빠르던지.. 정말 빛과 같았다. 국내의 문제도 아니었다. 중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적으로 며칠 만에 해시가 배로 오르기 시작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유지되었으나 채굴량은 반토막이 났고, 나중에는 가격도 떨어지면서 채산성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중국의 코인 규제와 맞물리며, 정확히 내가 채굴을 시작한 지 2달 만에 중고 채굴기가 풀리기 시작했다. 그나마 나는 그 두 달 만에 거의 대부분의 투입금을 회수할 수 있었지만 그 조금 늦게 시작한 사람들은 다시 몇 개월을 더 기다리며 마음 졸였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면, 위에도 적었지만, 돈 되는 정보는 빛보다 빠르고, 그 왜곡이 해소되는 것 역시 순식간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스팀잇의 수익률은 지금 말이 안 되는 수준임을 잘 알 것이다. 공사장 나가서 하루 종일 뼈빠지게 일해야 버는 돈을 글 하나 잘 쓰면 벌 수도 있다. 하다 못 해 한 10분간 인사글만 잘 써도 2만원 가량의 돈을 벌 수 있다. 스팀잇이 무에서 유가 만들어지는 곳이 아니라 자본주의 현실의 판박이라 할지라도, 지금의 수익률은 현실과 비교할 바가 못 된다. 블로그나 혹은 잡지에 기고를 하는 분들 역시 이곳의 수익률에 눈이 돌아갈 것이다. 그런 걸 잘 아는 분들은 스팀잇을 여전히 옹호할 것이다.

반면 그렇게 돈을 벌지 못하는 분들은 실망을 할지도 모른다. 그냥 친목질만 조금 하면서 숨쉬는 글만 올려도 돈을 번다더니 그리 녹록치 않다는 걸 체감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안타깝지만 그런 분들에게는, 그냥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어떨까. 여기의 수익률이 현실의 6배나 된다고 했다. 즉, 현실에서 일을 해서 번 돈으로 스팀을 사면 6배의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는 말이다.

(말하고 보니 다단계 같은 느낌이 난다. 그런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그냥 스팀잇을 떠나고 관심 끄는 게 맞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다단계 아닌 게 없다. 처음에 말했듯, 자본은 생겨서 뭉치고 옮겨다니는 것이지, 무에서 유가 생겨나지는 않는다. 노동을 통해 먼지같은 돈을 모아서 뭉쳐야 한다. 그게 기본이고 당연한 법칙인데, 그것마저 노오력이라고 비꼬기 시작하면 평생 돈이라는 건 만져보지도 못하게 된다. 그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그게 자본주의다.)

3

스팀잇의 수익률은 지금 왜곡되어 있다. 현실과 비교해서 너무 높다. 이게 현실적으로 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스팀을 구매하는 비용이 올라야 한다. 그래서 2500스팀을 구매하기 위해서 6000만원이 들어가야 하는 방법이다. 물론 이것도 정확한 계산은 아니다. 스팀의 가격이 오르면 보상이 높아져서 수익률도 같이 오르기 때문이다. 다만 정확한 직선형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닌, 스달과 스파의 복잡한 계산에 의해 휘어지는 그래프가 될 것이므로 적정 수준이 있긴 있을 것이다. 또한 스팀 가격이 오르면 파는 사람도 나올 것이고, 그것을 또다시 스달이 완충하거나 펌핑 할 것이기 때문에,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밖에는 할 수 없다. 어쨌건 이더리움 가격이 오르면서 채굴기 가격이 폭등했듯이, 스팀 역시 스팀이 폭등하면 왜곡이 사라진다.

둘째, 보상이 1/6로 쪼그라든다. 스팀 가격이 내려앉고 스달이 폭락하면 된다. 그러면 스팀에 투자하는 게 현실의 부동산 투자하고 거의 비슷해진다. 다만 스팀 가격이 떨어지면 보상은 더 떨어질 것이므로 1/6이 아니라 1/3만 떨어져도 아마 비슷해질 거다. 이 역시 거래소의 가격과 수급의 문제 등으로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다만 대략 그렇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스팀은 채굴기와는 다르게 그리 즉각 반영이 되지 않는다. 모두가 잘 아는 13주의 강제 존버 기간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거니와, 그렇게 왜곡을 없애기 위해 내다 팔다 보면 가진 물량의 일부의 처분만으로도 나머지 코인의 가치가 같이 폭락하기 때문에 섯불리 내다팔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즉각적인 보상을 얻으려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나머지에게도 해당이 되어서, 버는 족족 내다 팔면 가격이 폭락하며, 애초에 계산한 것보다 훨씬 쪼그라들게 된다.

현재 스팀 스달이 떨어지는 이유 역시 그와 비슷한데, 코인 시장 전체가 조정중이기도 하지만, 그간 스팀 스달을 모았던 사람들이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시장에 내다 팔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파는 사람이 없다면 내려갈 일도 없을테니...

그런데 그 사람들의 계산은 생각 같지 않을 것이다. 가령 내가 10만개의 스팀이 있고, 이걸 현 시세대로 다 팔면 4억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1만개 정도만 팔아도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계산보다 더 쪼그라들게 된다. 이 시점에서 매도는 멈추게 된다.

때문에 단순히 수익률 가지고 투자자는 진입하지 않는다. 워낙 복잡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익률만 보고 대충 스파를 사서 숨쉬는 글 올리고 보팅풀 형성하고 주고받으며 버는 족족 내다 팔면 수익률은 당초 예상에 턱 없이 못 미치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말라 죽어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팀잇의 수익률이 허상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 두번째 방법으로는 망한다는 걸 잘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무엇인가?

그렇다. 바로 첫번째다. 스팀의 가격이 오르면 된다!

어떻게 해야 스팀의 가격이 오를까. 물론 당연히 너도나도 사면 오른다. 하지만 그건 폰지 사기와 같다. 누군가 더 비싼 가격에 사 주지 않으면 망한다니. 그건 분명한 사기다.

그런데 스팀잇은 폰지가 아니다. 왜냐면 저렇게 단순히 수익률만 보고 자본을 투자하는 행위가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보고 좋은 글에 좋은 보상을 주며, 앞으로 SMT가 본격 발족하고 유입자가 더 늘어나게 되면, 그 때는 스팀의 가격은 투기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서 원래의 투자 개념에 충실한 훌륭한 상품이 된다.

글에 지급하는 보상 역시 스팀 코인을 팔아서 마련하는 게 아니라 자체적인 수익구조가 형성되며 더 이상 폰지라고 욕을 먹지 않아도 되게 된다. 이 시점을 투자자 대부분은 올해 중순 이후로 보고 있다.

그러니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말자. 스파를 돈으로 사고 어뷰징으로 코인 갯수 늘릴 생각을 하지 말자. 좋은 글을 올리거나, 혹은 좋은 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좋은 보상이 가도록 하자. 그래서 유입자를 늘리자. 그러면 스팀의 가격은 오르고 현실과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나게 왜곡된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Sort:  
Loading...

지금 이 순간을 보느냐 그 너머를 보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닥핑님처럼 멀리 볼 수 있는 게 아니다보니ㅎ
아, 물론 저는 길게 멀리 보려 노력 중입니다.^^

저도 그리 멀리 보지는 않습니다.
그냥 올해, 그리고 내년 초 까지는 그래도 좀 두고 보자는 거죠. ㅎㅎ

제가 했던 생각과 비슷하네요. 글 하나 쓰려고 머리만 굴리고 있었는데, 정리가 됐습니다. ^^

ㅎㅎ 어시스트 추가인가요?

그럼 고래님들은 스팀을 구매해서 파워를 늘리신 분들이겠죠? 아직 생태계를 충분히 이해치 못했는데 자세한 글 잘 읽고 갑니다~

대부분은 그렇고, 소수의, 글만 써서 꽤 많은 스파를 모은 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좀 전에 글을쓰고 이 글을 읽으니 수익률이 어뷰징이라고 한다는게 뭔가 저에게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네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단기 장기의 관점 차이입니다.
당장 조그만 이익을 위해 먹고 쨀 것인가,
장기적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얻을 것인가의 문제지요.
단순이라고 하니 좀 광범위해서
단기라고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아하 ㅋㅋㅋ 이제야 좀 이해가네요.

이 글이 제가 직전 적은 글과 일맥상통하는 건데요,

가진 코인 갯수를 늘리기 위해서 아둥바둥 해 봐야
코인 가격이 4000원에서 400원 하면
skan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휴지가 된 코인 껴 안고 자폭하는 꼴이죠.

코인 갯수 늘릴 얄팍한 계산 하지 말고
뉴비들 없는 사람들 팡팡 퍼주면
코인 가격이 4000원에서 40만원도 됩니다.

일년 내내 어뷰징하고 코인갯수 늘리는 건
코인의 1차원적인 갯수에서만 수익일 뿐
전체적으로는 자폭이나 다름 없다는 뜻입니다.

제 생각도 일차원적인 이득은 잠시나마 취할 수 있다해도 나중에 그 가치가 하락하게되면 더이상의 이득을 취할 수 없으니 오히려 현재의 빠른 이득은 못취해도 그 가치의 상승에 힘써서 적은 이득도 크게 만드는 큰그림이야말로 좋은 장기적인 수익이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다크핑크님 두분 이야기에 불쑥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저도 스팀잇 스파 투자에 아주 많이 고민중이기때문에 이렇게 긍정혹은 부정의 의견을 자꾸 제시해보는 것입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스팀잇이 단순히 도덕성을 갖춘다는것 으로 어떻게
가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한다는 것인지 그걸 모르겟습니다.
제 눈에 보이는 것은 하루하루 쌓여가는 스팀달러의 폭발적인 증가량뿐인데 말입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요? 생산자가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제 머리로는...

5번 넘게 정독하엿으나 제가 가진의문. 즉 늘어나는 스팀달러의 량에도 불구하고 코인의 가치를 유지시키거나 끌어 올릴 방법에 대한 내용은 없는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스팀잇

일단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스달은 1달러 페깅입니다. 지금의 스달은 펌핑으로 이루어진 가격이며 1달러에 수렴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일 뿐, 스달은 세력의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달의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운영적 측면에서는 1달러만 보증하면 그만입니다.

https://steemit.com/kr/@leesunmoo/1-14

님이 의문을 가진 것은 아마도 '가치의 생산'이 외부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 현금의 교환은 자전거래 혹은 폰지사기라고 느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맞나요?

그에 대해서 SMT를 언급하는 이유는, SMT가 뭔지는 아시죠? 바로 외부에 수익을 가져오느 앱을 말합니다. 코인을 사야만 그 돈으로 수익을 지급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이 스팀잇 플랫폼에 광고를 싣고 상품을 팔기 위해서 기업이 직접적으로 코인을 구매해야 합니다. 이것은 미래의 투자가에게 돈을 받아 스팀잇 창작자에게 지급하는 형태가 아니라, 직접 광고주나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코인을 구매하게 합니다. 현재 구글이나 네이버나 다른 수 많은 매체들이 수익을 얻는 방법을 정확하게 블록체인으로 대체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SMT의 첫빠따인 APPICS가 올해 나오게 되고 그것을 필두로 수 많은 SMT프로젝트가 스팀잇 생태계에서 돌아가게 됩니다. 그 때 스팀과 스달은 그러한 SMT의 기축통화가 됩니다. 현재의 투자자들은 그 시점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 때까지는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형태는 지금의 폰지사기처럼 보이는 순환구조도 드디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스팀잇 개선이 느린 이유는 개발진이 온통 거기 매달려 있기 때문이며, SMT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는 순간 스팀은 로켓포 쏘아올리며 100만원까지 직행할거라고 봅니다.

스달에 대한 내용은

https://steemkr.com/coinkorea/@seungjae1012/steemit

이것도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스달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으며, 늘어날 수 없습니다.스달은 그저 스팀코인의 다른 발행 형태일 뿐이며, 심지어 소각도 가능합니다. 지금도 꾸준히 '홍보'를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금씩 소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황금알 10만원 가즈아~~

ㄴㄴ 100만원
ㄴㄴㄴ 1000만원

가즈앗~~~

공공재 게임이 생각납니다. 전체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임승차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그 처벌이 [다운보팅 + 좋은 콘텐츠]가 아닐까 싶어요.

적절한 비유네요. 다만 외국에는 다운보팅이 정착되었다는데, 정이 있는 나라인지라 다운보팅하면 전쟁이 나지요. ㅎㅎ

ㅎㅎㅎㅎ ~ 아직 우리는 그런 부분에 약해서요. ^^

긴 글이지만 정독하며 읽었습니다. 스티밋의 체계는 자본주의 체제 경제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군요. 그러나 현실에서의 자본주의 보다는 훨씬 더 투명하고 가능성이 있다는... 가상화폐 시장이 폭망하고 있다고들 기존의 투자자들이 난리법석인데 스티밋에 dakfn 님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 뉴비로서 든든합니다. 불금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작년 이 맘 때 비트코인 1000만원 넘는다고 하면 미친놈 소리 들었죠.
오늘도 폭망한 비트코인은 1000만원이 넘네요.
ㅎㅎ 이 바닥 오래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여유로울 뿐입니다.

현재 스팀잇의 수익률이 말도 안되게 높다는것은
엄밀히 말하면 kr 커뮤니티의 수익율이겠지요.
다른나라 태그들을 가보면 kr과 같지는 않으니까요.
뉴비들이 많이 유입되고 업비트 지갑이 열려 쉽게 환전이 가능해져 스팀잇 내부의 스팀달러가 많이 빠져나가고있는 느낌입니다. 스팀파워가 늘어나는 속도보다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SMT가 발족하고 자리잡는 올해중순 이후 스팀잇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네. 확실히 스팀잇은 세계적인 플랫폼이니까요.
다만 kr의 비중도 무시할 수는 없어서,
이게 겨우 12%인지 무려 12%인지가 항상 애매합니다.
그래도 스팀 스달 거래의 대부분이 업비트에 몰려 있다고 하니
무려라고 분석하는게 지금은 맞을 겁니다.
업비트 지갑의 입출금 내역 보면 지금의 하락이 어느정도 맞물려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보상기간을 좀 늘렸으면 좋겠어요. 롱테일 수익도 잇을텐데... 영구 박제 시키는 것 치고는 보상기간이 좀 짧은듯요

7일간의 보상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여러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
나름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https://steemkr.com/kr/@kmlee/xdmp7-7

이 글 참고해 주시길...
참고로 구글검색으로 조회수 몇만 넘어봐야
현재 7일간의 보상과 비교해도 코딱지 수준입니다.

다크님의 글은 언제 읽어도 길거나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참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오늘은 전하고자 하는 내용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지루해서 스크롤 내리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ㅎㅎ
이번 글은 좀 장황하게 썼네요.

저도 요 며칠 사이의 포스트들을 보고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어뷰징과 뉴비 진입 장벽은 스팀잇에 새로운 유입을 막을 것이고 스팀의 가치 하락으로 이어져 결국 제자리 또는 손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또한 교류와 보팅을 받으면서 자라게 된 뉴비는 보답을 하고 싶은게 당연합니다. 시간이 흘러 자라게 된 뉴비가 자신의 성장에 기여한 고래들을 계속 보팅한다면, 지금의 셀프 보팅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큰 이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유량의 증가가 아닌 스팀 가격의 상승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입장인 사람들은 전자가 아닌 후자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런 글이 올라와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는 분도 있겠지만,
결국 장기적인 생각을 하는 분들이 큰 수익을 얻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사회가 전반적으로 그렇더라구요.

처음에는 가상화폐들은 폰지사기인가 하고 의심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치투지에대한 생각, 그리고 모르는 것은 관심갖지 말자는 원칙 때문에 신경도 쓰지 않았지요. 그러나 성품상 책읽기와 글쓰는 것, 소통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우연히 스티잇을 알게 되었고 가상화폐 생태계가 조금은 이해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스팀잇은 가상화폐에서 가치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업빗 입출금은 아직 막혀있네요.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액스팀 가치투자자를 꿈꾸며... 글 잘읽었습니다.

가치주라는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정말 가치대로 시세가 따라가거든요. 간혹 펌핑도 있었지만, 일단은 정직한 우상향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어요. 어쩌면 이렇게 글 잘 쓰실까요. 역시 결론은!! 스팀이 올라주면 되는 것이군요! 깔끔합니다 ㅋㅋ

오! 두서 없는 이 긴 글을 정독하시다니 독해능력이 탁월하시군요 ㅎㅎ
네. 오르면 됩니다.
일단 올해는 10만원까지만 갑시다. ㅎㅎ
가즈앗!!

올해 말까지는 무슨 일이 있지 않을까요?!!
꾸준히 해야죠 ㅎㅎ

작년을 생각하면 올해는... 어마어마하겠지요. ㅎㅎ

엄청나게 좋은 글이네요. 정독했습니다. 쉽게 얻어지는 가치는 없다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스팀잇 날아오르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대가 시대인지라 노력의 가치가 폄훼되고 있는데,
그래도 항상 변하지 않는 가치죠.

한며칠 글을 써도 반응이 없길래 어뷰징이라도 해볼까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포기... 목숨걸고 하는 것보다 그냥 즐기면서 하자는 마음이 눈꼽만큼의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즐기면서 하다보면은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그건 아마도 님이 프사가 없기 때문에 그럴 겁니다.
이거 읽고 구원 받으세요

방금 가입하신 뉴비님들을 위한 생초보 매뉴얼
kr-join 태그는 인사 때 한번만 써주세요!
이후로는 kr-newbie 쓰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태그를 잘못 달아서 그에 관한 포스팅도 했습니다^^;;
프사라 뭘 사용할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제목 진짜... (거.. 제목학원이 어디요?) 어렴풋이 생각하던게 한방에 또렷해졌어요. 문제는 배를 다 가르지 않고 매스로 살짝 째서, 약간 덜 된 황금을 빼돌리는거죠. 철퇴가 필요합니다!!

저 제목도 사실 작년에 무지 식상하게 엄청 오르내리던 글들에 수도 없이 나온 표현인지라..
덜된 황금이라 ㅎㅎ
그것도 적절한 비유네요.

지역아동센터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글을 써서 스팀을 버는 사람들은 무조건 이익입니다. 돈으로 스파를 사시는 분들은 손쉽게 파워를 올리실 수는 있으나 그때부터 손실이 날 가능성을 끌어안고 가게 되는 겁니다. 콘텐츠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더 그렇겠죠. 돈으로 스파를 사지 않더라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팔로워의 수는 일정 수준 이상의 노출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보트를 받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면 그 수익률은 계속 좋아지게 돼 있죠.

그래서 스파를 사는 게 투자인 거죠.
리스크가 있지만 보상도 엄청날 수 있지요.
단, 그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할 때만 말이죠.

제 생각엔 콘텐츠 능력이 있을때만..

애초에 백서에 나오기를, 스팀잇 자체가 추구하는 방향이 그런 거니까요.

아주 긴글인데 잘 읽어봤습니다.
어뷰징은 진짜 차단해야하는 행동입니다!!

현실에서는 저런 어뷰징이 아마 더 심할 겁니다.
블록체인에서는 그런게 다 드러나니까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획기적으로 사회 부조리가 척결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정말로 좋긴한거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감시한다? 뭔가 말이 이상하네.....?

좋은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래나 저래나1년전에 투자하신분들
부럽네요ㅎㅎ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맙시다
나중에 황금알을 뽕뽕 낳는 거위로 키웁시다~~~~^^

황금알 하나로 빌딩 사는 그 날이 오기를~~~

다행히 아직 거위배에 매스가져다 대기 전인것 같아요 셀봇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보팅봇 남용은 스달 하락의 길이겠지요...그럼 스팀잇도 퍼어엉 ㅜ

이미 댔는지도 모릅니다.
터진거 수술 여러번 했을 뿐이죠. ㅎㅎ
다행히 살아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조심해야 합니다.

순간 읽다가 빠져들었내요 ㅎ
다크핑거님 스팀잇 가즈아 최강의배 타고 있다 믿습니다!

제가 절대 진리는 아닙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눈앞의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더욱 멀리 보고 길게 가는 안목이 필요할 때입니다. 장기적으로 내가 스팀잇에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가 더 중요하겠죠.

그게 참 힘들지 말입니다.
사람이라는 게 이성적으로는 미래를 예측하는데도,
당장 떨어지면 큰일이다 싶으니까요.

"돈 되는 정보는 빛보다 빠르고, 그 왜곡이 해소되는 것 역시 순식간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정말 공감되는 문구입니다! 그리고 @dakfn 님 말씀처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말아야죠~! :)

정말로 돈 냄새는 빠르게 퍼집니다.
반면 스팀잇은 여러가지로 좀 복잡해서 오히려 왜곡과 조정이 적절한 것 같기도 합니다.

굉장히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제가 썼던 글중에 부자아빠가난한아빠2에서
실제로 부동산을 투자했던 계산식을
적어놨었는데요.

부모님은 안정된 수익을 추구하시기에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드렸지만, 저는 그 돈을 스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수익이 더크고, 더 재밌으니까요.
스팀이 5천원이라면 5천만원이면 1만스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돈이긴 하지만
현실에서 투자를 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무리한 금액은 아니겠지요

오히려 수익률은 말씀한 것 처럼 비이상적으로 높습니다 : )

단순한 복리 계산.. 이런게 아니라
작년처럼 어느 한순간 10배 펌핑.. 이런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좀 넓은 시야로 생태계 자체를 건전하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동의하며 저도 스팀잇에서 자리를 잡으려는 한 사람으로써
건전한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 )

잘 읽었습니다. ~~~

눈 앞의 이익이라는 것이 간사한 거 같습니다.
지금 당장 자신의 글의 가치가 보이니깐요
지금도 마음을 잡았다가 풀어졌다가 그럽니다.
코인의 하락장에서 배운 마음이 평정을 다시 가져와야 겠군요

그게 참 힘들단 말이죠.
머리로는 아는데, 당장 손가락은 매매 버튼을 누르고 있으니..

글이 좋아 완독 다 했습니다.

어느 사람이든 좋은 글에 대한 셀봇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큐레이터에 대한 보상이 조금 더 높아지면

지금처럼 셀봇에 대한 논란이 조금 사라지지 않을 까 생각이 되네요

맞습니다.
큐레이션에 대해서 좀 손을 봐야 합니다.
여러가지로...

사진 속의 돈이 설마.... 가즈앗!!! ^^

ㅎㅎㅎ 미래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해져서 저 정도 돈으로 라면 한봉지 살 수 있다고 하네요. =_=

존경의 "찬사"를 드립니다.
리스팀 하지 말라는 말씀이 없으시니
풀보팅과 리스팀 수행합니다.

오늘과 같이 우울한 날에 훌륭한 가르침으로
깨달음의 길로 한걸음 더 들어가네요.
마음에 살짝 위로가 되었습니다.

뭔가 수도꼭지처럼 글이 콸콸 쏟아지는 거 아닙니까
많은 분들에게 너무 큰 좌절감을 선물하지는 말아주세요 ^.^;;

오바는 ㄴㄴ
글이야 매일 썼던 것이고
이 글도 홈런은 아니네요. ㅎㅎ
풀봍 감사합니다.

어제 보팅봇을 이용한 실험 하나를 했는데,
참 재미있는 것이 '수익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거네요.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고 보팅수도 많으나 수익에는 큰 차이가 없어요.
어뷰징은 어뷰징대로 하지만 수익은 없다라..?!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 가른다라... 좋은 표현이에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다른 곳에서 알바해서 번 돈으로 코인 사는게 수익률은 더 높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 한달 내내 24시간 글쓰고 댓글 달고 해서
이 정도 벌긴 했지만... 이 노력으로 본업에 투자했으면
임대스파가 아닌 진짜 스파로 고래가 됐을거 같기도 합니다.
(스팀잇 때문에 본업은 거의 망한 상태..)

오늘도 주옥같은 다핑님 글을 읽으며 스팀잇 생활의 달콤함을 만끽하네요. 요즘 제가 현질에 대해 심히 고민중이랍니다. 돈이 없다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ㅋ

그게 문제죠 항상... ㅎㅎ
다행히 저는 다음달에 돈이 좀 들어올거 같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그거라도 더 투자해 볼까 합니다.

고개를 연신 끄떡이며 읽었습니다. 스팀잇은 어른들의 잔혹동화판이죠. ^^

커뮤니티마다 하나씩 있는 흔한 흑역사죠. ㅎㅎ

굉장히 정성스럽게 쓰신 글 잘 보고 갑니다. 사실 여러 생각들을 하게 만드는 글인 것 같은데요..저도 커뮤니티가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훌륭한 생각입니다.
각자가 기여할 때 스팀잇은 무섭게 성장할 것입니다.

저는 님을 존경하고 있어요 좋은글과 깨닫게 하는 표현력이 배울만하고 기억속에 많이 남아요 감사드려요

존경이라니, 면목이 없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글을 조금은 선동적이게 쓰니 항상 비판하며 읽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제 말이 언제나 맞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

알겠습니다 자주방문하고 지켜보겠습니다 (ㅡ_ㅡ+)ㅎㅎ

다크핑크님
현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1180만원이군요
지금 좀 사두시면 최소한 스팀잇에 스파투자하고 다시 돈을 목적으로 좋은 글을 쓰기위한 2중적인 고민의 늪에서는 벗어날듯 한데 좀 사시겠습니까? 겨우 1180만원입니다.

사람들은
6000만원 아파트가 3000만원이 될 확율보다 5천원의 스팀이 2500원이 될 확율이 높아보이기에 쉬운 6배의 이익을 위해 투자를 망설인다고 생각합니다.

더 높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위해 과감히 투자한 글 못쓰는 투자자는 도덕성의 도마에 까지 올라야 합니다. 자기 돈 투자해서 돈 좀 벌겠다는데 말입니다.

현제로서 수익이 눈에 보일만큼의 이익실현을 위해 스팀잇에 선투자를 한다는 것은 아직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드는것 만큼 위험하게 보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건 간단한 반박이 가능합니다.
도덕적 비난이 싫다면 스팀을 안 사면 됩니다.
다른 코인이 수백개가 있습니다.
글 쓰지 않아도 POS로 수익을 지분하는 코인은 잔뜩 있습니다.
스팀, 스팀잇은 대놓고 백서에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많은 보상을 가져가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동의하기 어려우면 스팀을 안하면 그만입니다.
글쓰지 않아도, 그냥 사기만 해도 수익을 줄 코인은 다른 코인도 많습니다.
그런데 왜, 어째서, 그렇게 도덕적 비난을 감수할 필요 조차 없는
수 많은 편리한 코인들을 놔 두고,

글을 써야만 좋은 보상을 준다고 백서에 명시한
스팀을 사서는 어뷰징을 하면서, 그에 대해 도덕적 비난을 피하려는 걸까요.
그렇지 않나요? 스팀을 안 사면 그만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안 하면 그만입니다.
욕 먹으면 다 팔고 나가면 그만입니다. 욕 먹으면서 백서의 내용까지
어겨거며 어뷰징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조금의 수익률을 위해서 말이죠.
그마저도 싫으면 그냥 거래소에서만 사고 팔아도 됩니다.
다른 수 많은 사람들이 협의를 통해 백서에 부합하도록 좋은 글을 쓰고
그렇게 좋은 글을 쓴 사람에게 큰 보상을 주는 행위를
방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신뢰를 못하면 안하면 됩니다.
왜 신뢰하지도 않는 걸 구매해서는 어뷰징을 할까요.
그런 행위는 악의적인 기업사냥꾼과 다를 바가 없는거죠.

악의적인 기업사냥꾼이 돈을 잘 버는 세상이지요.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세상의 다수이지요.
심지어 돈벌며 잃은 도덕성 회복마저도 돈으로 회복 가능한 세상 아닌가요.

어뷰징 하던 고래가 돈 뿌리니까 사람들 가서 줄 서던데..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사람이니까,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스팀파워로 어뷰징을 통해 당장 수익을 올리기는 쉽겠으나 커뮤니티의 가치를 훼손시켜 결국 공멸하게 될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말씀하신것처럼 유입자들을 늘려서 커뮤니티의 가치를 올리면 너도나도 스팀을 사러 혈안이 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역설적이죠.
이타적으로 행동하면 모두가 부자가 되지만
이기적으로 행동하면 모두가 망하니까요.

다크님은 글을 써서 버시면 저는 그림을 써서 벌어야겠습니다. :)
스팀 천만원 가즈앗 +_+

ㅅㅅㅅㅅ
글 + 그림 퓨전~~~

오랜만에 정독했네요, 사실 장기적인 수익의 장점이 나중에는 어마어마한 양으로 극대화해서 돌아온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황금알이 사치품 급의 호화로운 가치를 낼 수도 있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그런데 어뷰징을 하는 주된 이유가 '단기로 치고 빠지기'란 단타 식의 관점이라면... 달리 말하자면 최악의 가능성인 '스팀의 대폭락'을 피하려고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위가 황금알을 낳기를 기다리다가 '낳지도 못한채 죽어버릴까봐' 황금이라도 가져가야겠다 싶어서 배를 가른 꼴일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자신이 하는 행동이 그 대폭락에 영향을 줬다는 건 꿈에도 모른채 말이죠. 자기가 배를 갈라도 결국 거위는 죽으니까요.

하지만 이미 그런 일이 여러번 있었고, 그럼에도 스팀잇은 계속 우상향 상승을 했기 때문에... 조금씩은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중순만 지나면 아마 확고해질 겁니다.
지금의 하락은 아마도 폭발의 마지막 하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 지금 많이 하락했지만 대체로 상승하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죠.

백서에 적힌 대로라면 좋은 글에는 많은 보상이 따라야 하는 것이 맞는데, 누군가는 읽히지도 않고 보상 받지도 못해서 결국 원화의 힘을 빌어 어뷰징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니 약간 씁쓸하긴 합니다.

물론 스팀을 안하면 된다는 선택지가 있긴 하지만, 참 사람 맘은 알 수가 없네요.
지금은 그저 지켜보면서 꾸준히 글이나 쓸랍니다. 그런 것까지 알아보기엔 시간은 너무나도 짧아서요 ㄷㄷㄷ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행위가 어뷰징인가요? 잘 몰라서요. 뉴비에게 가르침을... ㅎㅎ

시스템을 악용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를테면, 마케팅을 위해 1인당 1명에게 사은품을 주기로 하면
계정을 여러 수십, 수백개를 만들어서 혼자 다 타가는 행위 같은게 해당되겠지요.

몰래 부계정을 잔뜩 만들고 다중이 하기,
자기가 댓글 쓰고 댓글에 풀보팅 하기 등등...

검색해보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검색 더 안해봐도 그 정도면 알듯하네요. 그런 정성이면 참 대단하다는 말을 해줘야 할까요? 허허...

이런 정성글에 보팅을 하지 않으면 이 생태계는 망합니다. 팔로우도 함께 드리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스팀잇은 아직 더 성장할 수 있고, 충분히 모든 사람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컨텐츠가 늘어나고 지금처럼 좋은 분들이 많아질수록 스팀잇의 가치는 올라갈 것이고 그것이 진정한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황금알이 쑥쑥 커지기를 기다리며, 좋은 커뮤니티, 좋은 컨텐츠를 위해 가즈앗~!!!!

솔직히 정말....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특별히...
"돈이 되는 정보의 속도란 얼마나 빠르던지.. 정말 빛과 같았다. "
와~ 정말 글 잘 쓰시네요!!!!
이렇게 좋은 글에는 보팅을 해야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뉴비인지라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저도 앞으로 @dakfn 님처럼 성장해나가고 싶네요. ^^
스팀파워를 구매하고싶은데 시드가 적으니.. ㅜㅜ
고민이 많습니다

Hi @dakfn Good post, I like, I just upvoted it! PS: I hope we can both follow and equally like the post we post, thank you friends

이론이 아닌 실전경험이 묻어 있어 그런지 광속으로 읽히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스팀잇의 보상체계 참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구조이나 님의 의견처럼 usuer의 투자 성향이 때로는 가치상승/하락을 가져올수 있겠죠.
하지만 현저히 적은 현재의 유저수로는 가치상승을
기대하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스팀잇에 기여하고 보상을 받는 방법이 콘텐츠 제공과 아울러 자본기여에 따른 보상(이자)으로 나눌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작금의 현실은 좀 더 많은 자보기여가 이루어져 전체 플렛폼 참여자에게 보다 많은 보상이 돌아갈수 있도록 하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은 배를 가를 만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새끼 거위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양질의 먹이가 필뇨하지 않을까요 ?
그것이 좋은 콘텐츠가 됐던 충분한 자본 기여가 됐던 !

잘 읽었습니다.

@dakfn님 글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
이번 글도 술술 잘 읽히고 새로운 지식도 얻고 가요.
좋은 하루 되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과거에 호주로 반 도피성 워킹홀리데이를 갔을떄 이왕 간겸 하나 알아보자... 정말로 해외는 한국보다 살기 좋은가? 라는 질문을 하고 1년 살아봤지만 내린 결론은 세상에 지상낙원은 없다 였습니다. 세상에 쉽게 얻을수 있는것은 없다는말 공감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가장 싼 아파트는 오래된 주공아파트인데 13평이 6000만원이다. 그리고 그 아파트의 월세는 30만원이다. 6000만원으로 30만원의 월세를 벌 수 있다.

현재 스달 가격으로 30만원이 되려면 70스달 정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루 10번 풀보팅, 30일간 70스달을 벌기 위해서는 2500스파 정도가 필요하다. 오늘 가격으로 2500스파를 사려면 10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

이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달려드는 소리가 들리네요 두구둥둥~

하지만 아래 써주신것 처럼 여러 변수들이 있으니 ...

일단 하루 10번 풀보팅 자체가 힘들고 ...

  • 보팅시간이 균일 해야 됨. (VP가 RECORVERY 되는 시간을 계산) 144분 간격 ;; 기계적으로 쩝

그래도 전 믿어요 스팀잇의 저변 확대가 이뤄지고 있으니 언젠간 더 크게 될거 같습니다. 우리 나라 한정으로 보는 것보다는 좀 더 글로벌 하게 보는 시각이 중요한거 같네요

私は期待していない、このポストの写真はメックのtaison、彼はクラスのボクシングの戦いで私のアイドルです

잘 읽다가 타이슨의 말을 인용하시는 바람에 산통깨졌습니다 웃다가 웃다가…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진심어린 충고 열심히 듣고 갑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06
JST 0.029
BTC 21028.25
ETH 1620.75
USDT 1.00
SBD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