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할로윈(Halloween, 1978)> reviewView the full contextdahun113 (56)in #kr • 6 years ago 불금!! 불에 타죽을것같은 더위 이게 공포입니다 ㅠㅜ ㅋㅋㅋㅋㅋ
성은
무
이름은더위
가장 공포스런 빌런이죵~ ㅋㅋ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