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를 가다 ~

여수에 가자마자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ㅋㅋㅋㅋ 사람이 어마어마 합니다 휴
가격이 탑승석바닥이 유리바닥이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네요
무서워서 아닌걸로 ㅋㅋㅋㅋ 탔어요

셀카는 이상하게 나온 관계로 ㅋㅋㅋㅋ 캬 케이블카에서 본 전경입니다
은근히 빠르더라고요 간이 콩알만해서 움찔움찔하면서,,, 전경을 봤네요

여수하면 포차거리가 빠질수가 없죠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사실 사람이 너무많아서 ㅠㅜ 분위기는 좋아요 포장마차마다 사람들이 줄을.,,,,, 너무 비좁고 해서
모르시는분이랑 합석 한것처럼 다닥다닥 붙어서 먹었어요 다시말하지만 분위기는 좋아요
모르는분과 웃으면서 술도 따라들이고 따라주시고 음식도 시키신거 같이먹자고하고 분위기는 좋아요
음 대학교 엠티분위기?? 오티?? ㅋㅋㅋㅋ 휴,,,, 음식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그냥 그래요 ㅋㅋㅋ
그냥 술먹는 분위기 그냥 그것뿐 ㅋㅋㅋㅋ

그리고 바다 ㅋㅋㅋㅋ

아 그리고 차를 가져가시면 좀 힘들어요 이런 피크시간대는 주차할떄가 없어요
택시를 타고 오세요 제일 좋음 어차피 술도 드실테니 ㅋㅋ 저흰 택시탔어요 아주 좋음 주차 할때 없음 택시이용바람

돌아가는길에 거북선이~~~

무료로 들어가서 보고 나왔네요
교감도 나누고 뻘짓도 해보고 저런 종류의사진이 많지만 여기까지 ㅋㅋㅋㅋ
내려가서 가다보면 소녀상도 있습니다

더가다보면 시장이라 회를 잔뜩 떠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저기 포차 라인이 저렇게 쭉 볼게 많더라고요
근데 포차 음식은 분위기로 먹고왔다는거 음식사진이 없는이유는 그럴틈이 없고 정신이
없었다는거,,,,, 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