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View the full contextdaegu (64)in #kr • 6 years ago '고맙다는 말이 더 섭섭하게 들리는 순간'이 상상되네요.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울컥 올라오는 순간들도요. 천천히 희석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인가봅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