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의 음악 [1070]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 뇌리 위의 폭죽 (脳裏上のクラッカー)
산쪽85선으로...가 인상적이네요.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번역, 해석의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산쪽85선으로...가 인상적이네요.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번역, 해석의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