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제가 매일 daily marketcap을 올리던 이유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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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프가 15%를 넘어갈 때 전액 현금화했었는데 그 상태 그대로 해외가격이 따라오면서 시총이 계속 늘었기 때문에 다시 매수했고, 최근 원금복구와 함께 수익구간에 들어왔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김프는 계속 높았지만 시총이 계속 늘면서 이를 뒷받침했기 때문에 계속 hodl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marketcap이 전일 6,200달러에서 4,800억달러 선까지 가는 것과 김프가 30~40%인 것을 보고 전부 현금화했습니다.

아! 전부 현금화는 안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코인들은 팔기가 어렵네요 ㅜㅜ

바로 반등해서 올라간다고 해도 익절은 언제나 옳은 일이니 후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부 떨어진 오늘은 하락장입니다. 과연 이것은 조정장일까요 폭락장의 서막일까요.

이 와중에 리플이 아래 코인들 중 유일하게 +를 기록한 것은 빗썸 보따리를 하기 위해 펌핑된 것일까요?

앞으로도 daily marketcap을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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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는 올해 항상 조정장이었습니다.

김프때문에 아직 드랍은 남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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