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 #kr9 years ago

안녕하세요 @dachshund 입니다

그저께인가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우연히 네이버를 봤는데 검색어 1위가

부산여중생 폭행사건

이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정말 말 그대로 경악을 금치 못했고 피가 거꾸로 솟는 듯 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정말 화가 나고 저는 그동안 회사 사람들을 악마라고 했던 걸 후회할 정도로
바로 눈 앞에 진짜 악마들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으아아아


우선, 대한민국 청와대 홈페이지에 청소년 보호법 폐지를 위한 청원 링크 입니다↓

[청원진행중] 청소년이란 이유로 보호법을 악용하는 잔인무도한 청소년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반드시 청소년 보호법은 폐지해야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785?navigation=best-petitions)


연이어 터지는 10대들의 잔혹한 범죄로 ‘소년법 폐지’를 주장하는 청와대 홈페이지 청원에 6일 오후 9시 기준 22만명 이상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 솜방망이 처벌을 받을까요?😡😡😡

형사책임 능력이 없는 만 14세 미만의 청소년은 촉법소년으로 범법행위를 하더라도 형벌이 아닌 별도의 처분을 받는다. 검사는 이들을 소년법에 따라 선도 교육 이수 등을 조건으로 ‘기소 유예’할 수 있고 소년 법원에서 심리할 경우 보호 처분을 내리거나 소년원에 송치한다. 한편 만14 세 이상~18세미만의 미성년자의 경우도 범죄소년으로 분류돼 최대 20년의 징역형만 선고할 수 있다. 부산 사건의 한 가해자의 경우 만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이어서 형사처벌을 면하게 됐다.

실제 소년범죄에 대한 검찰의 처분은 관대하다. 대검찰청 범죄분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만6050건의 소년범죄 중 35%는 기소유예 됐고 32.5%는 소년보호 사건으로 송치됐다. 정식 재판에 넘겨진 경우는 7.2%에 불과했다. 2006년 이후 전체 소년범죄 중 소년 보호 처분이 내려진 비율은 꾸준히 늘어난 반면 기소율은 10% 내외에서 크게 늘어나질 않았다. 친구를 머리에 피터지게 때리고 발로 짓밟아도 큰 처벌을 피할 수 있다는 가해자들의 생각이 아주 틀린 얘기가 아닌 셈이다.
출처: 헤럴드 경제

고등학교 법과 사회 시간에 청소년 법에 대해 외우면서 너무 관대해서 어떻게 외웠냐면,
어리면 그냥 괜찮~ 이라고 외울 정도였던 게 문득 생각났네요


가장 화가 나는 기사는 이 기사입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막을 수 있었다 YTN뉴스

가해 여학생이 피해 여학생을 유인해 만난 식당에서 폭행장소인 공장까지 걸어간 거리는 약 400 m.
끌려가는 동안 주변에서 누구 하나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kr-agora 주제로 올리고 싶었습니다.
스티밋을 하면서 부모님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서 부모님들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사건을 보면서 진짜.. 너무 화가 났고.. 피해자의 부모님은 얼마나 피눈물이 나실지..
저 가해자 애들이 정신 못차리고 sns에 글 쓰는 거 보면 더 화가 나실겁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청소년에 대한 처벌이 더 엄중해지면 좋겠네요
하늘 아래 제일 중요한 인권, 모두가 평등한 인권이라지만..
전 나이가 들수록 인권의 가치가 평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은 레전드 천종호 판사 님의 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출처: 학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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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 폐지는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연령 인하는 논의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전 소년법이 폐지 되면 좋겠는데...
범죄를 저질러도 나이가 적다는 이유로 가벼운 형이나 봉사활동으로 대체된다니....
앞으로 소통많이 하고 지내요~

불가능한가요? ㅠㅠ 연령 인하도 괜찮은 것 같네요.. 최근들어 아이들이 더 예전보다 빨리크고 그런 폭력적인 매체를 많이 접하면서.. 어린나이에 폭력적인 성향을 띠게 되는거 같아요.. 흐어

애를 어떻게 그지경까지 때릴수가 있는지....참...어린애들이라고 봐주고 그런걸 그 아이들도 알고 이용하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피투성이 사진에 너무 놀랐습니다.. 어떻게 중학생이 저렇게 잔인할 수가 있을까요

하아.. 정말 끔찍한 사건이죠.. 몇살 차이 안나는 선후배끼리 어찌 저랬는지..
저도 포스팅을 하고 청와대 청원에 동의를 했는데, 청소년보호법과 소년법은 다르다는걸 늦게 알게 되었네요ㅠ
천종호 판사님이시라면 어떤 판결을 내리실지 궁금하네요.
newbie 가 팔로우& 보팅하고 갑니다 :D

아래는 이번 폭행사건에 대해 제가 썼던 포스팅입니다.

[kr-agora]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청소년 폭력, 그리고 청소년보호법 청원과 소년법

방금 청원 동의하고왔어요..
작지만 힘을 보탤려구요..
너무 화나고 안타깝네요ㅜㅜ

너무나도 끔찍하고 무서운 일입니다.
사이코패스가 많아진건지 잘못된 교육 방침이 문제인건지 요즘들어 이런 일들이 많이 나와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청원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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