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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o Wait Or Not Wait, That Is The Question"
여름의 비바람과 무더위를 견디고 가을에 수확을 하듯
스팀도 지금의 여름의 비바람을 견디고
가을이 찾아와 황금 빛 들판을 보며
수확하는 상상을 하며 to wait 입니다!
여름의 비바람과 무더위를 견디고 가을에 수확을 하듯
스팀도 지금의 여름의 비바람을 견디고
가을이 찾아와 황금 빛 들판을 보며
수확하는 상상을 하며 to wait 입니다!
@d-m님
그렇죠? ^^
지금은 To wait을 해야할 때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