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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어떤 코인을 샀냐, 왜 욕만하고 좋은 ICO 는 왜 소개 안해주냐
돈을 투자하는데 나와 다를 바 없는 일반인이
개발,사업,마케팅 하는 코인에 투자하면 망하니까요
이 부분에서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지금까지 잘된 코인들이 일반인들이 아니였나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토시, 대학생과 다름없었던 비탈릭
처음부터 개발자들이 유명했는지 의문이네요.
전문가스럽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일반인이 진행한다고 다 안좋은거라고 하시니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구글과 네이버도 처음부터 유명한 인물이 시작해서 키웠나요??
그 사업의 방향성과 개발되는 과정, 사업성을 봐야지...
일반인이라고 무조껀 아니다?? 논리가 맞지 않아보이네요
안 좋은 코인들은 제대로된 사업성도 없고 블록체인도 억지로 도입하고 방향성 개발성도 부족한것들이지... 일반인이 진행한다고 안좋은 코인들은 아닙니다. 대중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된 코인 이란게 뭐죠..
돈 넣었더니 10배 됐으면 가격면에선 초기 투자자한텐 좋은 코인이겠지만
그 이후 일을 안한다면 그게 좋은 회사인지..
아인스타이늄 보시면 아실겁니다.
98%가 망하는 시장에서 100%를 투자해서 2%만 리턴하는데
계속 의심하고 2%에 맞는 코인인가 확신이 들어야 투자해야합니다.
뭐하러 잘하는 사람이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있고, 생겨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검증 안된 사람한테 투자를 합니까
특히 블록체인은 새로 나온 사람들이 아닌 이미 사업을 잘하던 사람들이 붙이는 리버스 ico가 유행중인데요..
전 백서 가장 마지막에 봅니다
리버스 ico가 무조껀 좋은 프로젝트고 좋은 코인인가요?
리버스 ico도 텔레그램 Ton과 같이 2조정도를 펀딩받아 개발을 하게되면 투자자들은 수익이 얼마나 날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리버스 ico라고 해서 무조껀 좋은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옆집 아저씨가 홈페이지 만들고 백서만 있는 ico보단 낫겠죠
기획과 설계는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100억 200억을 받았을 때 그걸 할 지 그걸 할 능력이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하다가 안되면 80억 먹고 도망갈 회사가 얼마나 많고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고 회사 차나 사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 지..
일반인이 사업과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얼마나 말아 먹는지 보면 아실 듯 하네요
일반인이 아니라 사업성과 기획이 제대로 됫는지 개발성이 있는지 그런것들을 봐야죠.
일반인이다 아니다로 판단하는 것은 우습네요.
잘 된 코인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획과 설계를 한후 제대로 된 개발을 하여 상용화를 했을때 사업성이 좋은 코인이죠
최근에서야 리버스 ico가 유행이지...기존에는 유행했나요?
일반인이 ico로 펀딩을 받아 개발을 꾸준히 성실하게 이어간다면 그게 잘못된 코인인가요?
그럼 기존에 수많은 코인들은 검증이 안된 사람이 진행했기 때문에 모두다 안좋은 코인인가요?
논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검증이 안된 사람이 진행했기 때문에 안좋은 코인이다??
이해할수가 없네요
검증된 사람이 제대로 개발을 성실히 못하면 그건 좋은 코인이라고 할수 있나요?
검증이 된 사람이건 안되는 사람이건 사업성과 개발성 등등이지....
검증된 사람, 검증되지 않은 사람 이건 아닙니다.
지금 나온 아이오타, 넴, 리플 등등... 처음부터 유명한 사람이였나요?
그럼 안좋은 코인인가요?
논리를 맞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