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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한친구의 기쁜일

in #kr5 years ago

나도 뭉클 뭉클, 아마 앞으로 살아갈 때 서로에게 편안한 인연이 될 거에요. 제 친구 경은이와 저 처럼. 우리 둘의 직업은 다른데 고등학교 친구, 동네 친구로 어렸을 때 함께 했던 기억만으로도 참 편한 사이거든요. 둘의 우정이 오래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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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저도 교수님처럼 고등학교 친구와 몇십년이 지나도 함께하고 싶어요. 그럴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언제만나도 편안한 기분이 드는 동네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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