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간호활동] 안 되면 되게 한다. (#20) 간호사 여정 준비하는 선배의 나선식 축하하기
우리 민서. 말을 어찌 이쁘게 할까.
너무 너무 좋은 사람들만 만날 수 있는 공간
나 이거 보고 완전 뭉클했잖아요. @parksu1004 언니에게도 우리 민서 너무 이쁜 말 한다고 이야기 하고.... 고마워요.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