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간호활동] #2, #3 차 안에서 손가락 걸고 수행
노인복지관봉사동아리 회장님을 모시고 복지관으로 이동 중. 담당자님이 자리에 안 계셔서 차를 돌리던 중. 전방에 우리 동아리회원님 발견!
“헤이~~ 차에 탈래”
사실은 “ㅇㅇㅇ, 타^^” 톤입니다.
그리하여, 욱모 밋업 시작하였습니다. 짧고 굵게. (@m2n-seo, @parenpocari-00)
대학 동아리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매일 보니 매일 챙길 수 있다는 점
여러가지 안건을 다루었고 손가락도 걸었습니다. 후덜덜~ 하고 있을 겁니다. 집에 가던 길에 지도교수님께 붙잡혀서~ 회장도 하나 맡고~~ 테이스팀도 해야하고 뭐가 뭐가 할 게 많아졌습니다.
뭐랄까! ^^ 그런 느낌^^
나는 우리 아이디 생각이 안나서~~ 너를 처음 교정에서 봤을 때보다 기운이 있어보여 좋았어요. 밝음이 더 느껴졌어요.
오늘 욱밋업 좋았어요. 또 만나요~~ ^^ @parenpocari-00의 시크한 밋업 후기^^ 딱 느낌오구요.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뭐지? 하고 있을 너를 @parenpocari-00 응원한다.
함께하였고 인증샷을 찍었던 노인복지관봉사회장님도 응원합니다.
사진은 이번 MT 때, 느닷없는 산불에 맘 졸였을 학부장님께 힐링하시라고 연구실에 놓아드린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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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밋업 또하고싶어용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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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내용은 따로 공지하고. 욱밋업내용은 그것대로 해주세요
^^ 회장님! 부탁해요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