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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맥아당][시음기] 뒤세스 드 브루고뉴 (Duchesse de Bourgogne)

in #kr7 years ago

요즘 두체스 드 부르고뉴를 자신의 선호맥주 1위로 뽑는 사람들이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맥주의 사파(?)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마실 때마다 늘 맛있고 또 비싸서 남이 술사줄때 이놈이 있으면 늘 이놈을 들고 옵니다.ㅎㅎ

직접 만드신 타파스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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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대체할 수 있어서 파티에 꽤나 적합하죠~ 와인인 척하고 따라주고 사실은 맥주야~라고 했을 때 눈이 휘둥그레지는 반응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ㅋ 타파스는 인사동에 사과 나무라고 타파스 맛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싱코 타파스라고 5가지 타파스가 주방장 특선 요리로 나옵니다. 요기 필스너 우르켈 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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