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3-4천개 정도 여력이 된다면
추가로 매수하여 꾸준히 남아있어보려고합니다
저역시도 한두달 떠나보니까 알겠더라구요.
힘든시기는 어차피 주기적으로 올테고
꾸준히 글을쓰고 스팀을 채굴하고
인맥을 다져놓는 사람들이
햇살이 들 때 더 높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3-4천개 정도 여력이 된다면
추가로 매수하여 꾸준히 남아있어보려고합니다
저역시도 한두달 떠나보니까 알겠더라구요.
힘든시기는 어차피 주기적으로 올테고
꾸준히 글을쓰고 스팀을 채굴하고
인맥을 다져놓는 사람들이
햇살이 들 때 더 높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떠났다가 돌아온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값진 경험인 것 같아요. 시안님 따라 저도 달려야되는데 에이다를 왜 사가지고 내가..ㅜㅜ 무튼 스팀잇은 나무 키우는 것과도 같은 것 같아요. 열심히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히 물 주고 키우면 뿌리를 깊게 내려서 어느 순간 쭉 뻗어 올라가듯이요! 그나저나 스파업은 분양권 환불 받으셔서 다시 달리시는 건가요 +_+?
네 저도 스팀잇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글도 쓰고 교류도 하고 공부도 하게되고 여기서 얻어가는 것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