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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많은 부분에 큰 공감을 하고 갑니다.
글을 쓰지않은지 15일 째..
회의감때문일까.. 보상이 적어진 탓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그냥.
귀찮아 지더라구요.

알게모르게 피로감이 누적된 것 같아요.
그 원인을 알기 힘들었는데..
다시 한번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가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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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피로감이 누적되요ㅎ 그거 저도 참 많이 공감해요ㅎㅎ
다시 한 번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잡아주세요!
느려도 같이 가요 시안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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