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리의 기업들과 노동환경을 많이 닮아 있네요.
미국은 그렇게 해서 노동법이 개정되고 노동자들의 인권을 살리는데 힘썼는데,
우리는 노동자도 기업주(또는 그들의 스폰서를 받는 정치인)의 편에 서서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네요.
아버지를 총탄에 잃은 슬픔보다 자식을 물속에 뭍어야 하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다는 것을 왜 이해하지 못할까요...ㅠㅠ
지금의 우리의 기업들과 노동환경을 많이 닮아 있네요.
미국은 그렇게 해서 노동법이 개정되고 노동자들의 인권을 살리는데 힘썼는데,
우리는 노동자도 기업주(또는 그들의 스폰서를 받는 정치인)의 편에 서서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네요.
아버지를 총탄에 잃은 슬픔보다 자식을 물속에 뭍어야 하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다는 것을 왜 이해하지 못할까요...ㅠㅠ
공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