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wsjames (48)in #kr • 6 years ago 박지원의원은 존재감 부각이 더 시급한 문제가 아닐까요...;;
너무 안크나이트에게 묻혀서 가려했던게 있어놔서....ㅋㅋㅋ 자주 '애플' 을 하시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