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18년 6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16강 경우의 수? → ‘2승’ 멕시코도 안심 못하는 F조 경우의 수... 한국이 독일을 2골차 이상 이기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기면 무조건 진출... 또 한국이 독일 1골차로 꺽어도 멕시코가 스웨덴을 2골차 이상 이기면 진출.(경향)▼
*한국과 멕시코가 지면 한국 제외 3국이 2승 1패 동률... 골득실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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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기집 ‘고기 타는 냄새’는 공해 → 직화 구이점 10곳 배기구 조사해보니 주변 공기보다 5~3000배 오염. 공장지대 기준치(0.1PPM) 10배 초과한 곳도 있어. 인천보건환경연구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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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55년, 국민연금 받는 사람이 내는 사람보다 많아져 → 가입자 대비 수급자 수 104%... 현행 연금 요율(9%) 그대로 두면 2058년 연금 고갈. 요율 10%대 인상 검토.(서울경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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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 해외직구 사기 의심사이트로 판단될 경우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사이트명을 이 곳에 공개... 최근 선글라스 사기 많아.(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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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의? 실수? → KEB하나, 씨티, BNK경남 등 3개 은행에서만 이자계산 자료 잘못 처리해 부당하게 받은 돈 1만2천여건, 26억 넘어. 특히 경남은행, 전산 입력오류로 1만여건...(경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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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양엔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갖다 대라'는 속담이 있지만 → 우리(중국)는 ‘한 대 맞으면 맞받아 친다’(punch back). 시진핑, 미국의 무역보복에 대해 반격 의지...(아시아경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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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후 3시에 자살하라고 알려줘’ 하니 → ‘시리’(Siri,아이폰의 음성인식 AI 서비스)가 내놓는 답, ‘알겠어요’... 미, 영, 일본판은 자살 예방 안내 나와. 아직 수정 안된 탓.(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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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국인 58%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능형’이라고 보지만 → 정직성과 신뢰도에 대해서는 62%가 부정적, ‘존경하는 인물이냐’에도 64%가 ‘그렇지 않다’고 답변. 미 의회전문 매체 ‘더힐’.(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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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임플란트 → 임플란트 특성상 수직력에는 강하지만, 수평력에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갈이, 이 악물기 등은 주의가 필요.(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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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①법정으로 간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이재명 캠프 고발에 김영환 전 후보, 고발이 아닌 직접 ‘고소’ 해달라 ②6년 만에 가장 적은 판매량... 삼성 '갤럭시S9 쇼크'. 중국폰 추격에 프리미엄 폰 시장 위축 영향 ③올 상반기 인기 해외 여행지,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괌 –홍콩 –대만 –미국 –말레이 –싱가포르 순. 중국 10위권에 없어. 호텔검색업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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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한국 16강 진출 경우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