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18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암행어사 부활’, ‘대학까지 무상교육’... → 6.13 선거 공약. ‘황당 공약’ vs ‘신선하다’... 현재 도시의 채무 전액을 갚을 수 있는 예산이 필요한 공약도...(중앙)
2. ‘방탄소년단’(BTS), 美 ‘빌보드’차트 1위 → 순수 외국 음반으로 사실상 처음. 12년전 외국음반 1위 있었지만 영어, 스페인어 등 4개국어 섞인 다국적 음반... 美 음악잡지, ‘K팝의 美 정복’ 표현.(문화 외)
3. 늦봄, 초여름 ‘자외선’ 주의→ 통계상 지난해도 5월이 가장 높아. 5, 6월에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A가 상대적으로 강해 주의해야. 정오 무렵이 가장 강해.(동아)
*자외선차단제에 표기된 ‘PA’는 자외선A 차단지수/ ‘SPF’는 자외선B 차단지수를 뜻한다.
4. 농심 ‘꿀꽈배기’ → 1972년 출시, 47살... 꿀꽈배기 1봉지(90g)에는 아카시아꿀 약 3g이 들어가. 농심은 매년 170t가량을 사용. 별다른 광고 없이도 300억 팔리는 스테디셀러.(문화)
5. 30대 대기업 일자리(직원) → 1분기 55만 7541명.지난해 동기 대비 2.3% 늘어. 최근 5년간 54만~55만 사이 큰 변화 없어. 쉽지 않은 양질의 일자리 늘리기...(아시아경제)▼
6. 국민 66.5%, ‘한반도 비핵화 가능할 것’ → 리얼미터- CBS 25일(2차 남북 정상회담 발표전) 조사. 40대/ 30대/ 20대/ 50대/ 60대 이상(그렇다 57.1%) 순으로 낙관적..(헤럴드경제)
7. ‘비핵화(CVID) 합의할 가능성에 맥주 한 잔 값도 걸지 않겠다’ → 크리스토퍼 힐(66) 전 美6자회담 수석대표 겸 동아태 차관보. 그는 2005년 비핵화 6자회담에서 北의 기만술을 경험한 당사자.(중앙)
8. 호신술, 격투기... 보호대 미착용 사고 → 연습 상대에게 고환차여 75% 절제수술 받는 사고... 법원, ‘수강생 보호의무 다 안했다’ 강사에 업무상 과실치상 벌금 300만원 선고.(문화)
*당연 민사책임도 별도로,,,
9. 서울 한 고교서 학생 3명 ‘홍역’ 확진 → 예방접종 했음에도 감염되는 소위 ‘돌파 감염’... 감염학생 중 1명은 최근 외국인 접촉 잦아. 이번 바이러스도 유럽에서 유행하는 형.(동아)
10. 기타 → ①싱가폴 대통령궁 북미 회담장 급부상...샹그릴라 호텔 등은 다시 일반 예약중단 ②런던 거리공연, 후원금 카드결제 가능... 시청, 카드 리더기 보급 ③‘김경수 오사카’ 협박 댓글 달았던 드루킹 일당 아이디, 지난 대선 전 반기문 비난 댓글 등에서도 발견
이상입니다.
▼몇년 째 대기업 일자리수 는 제자리 걸음... 양질의 일자리 늘리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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