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18년 5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의료용 방사선, 몸에 괜찮을까 → 약한 방사선도 자주 쬐면 장기적으로 암 위험... 한국인 연간 쬐는 방사선량 평균 3.6mSv. 흉부 X레이 0.02인 반면 복부CT 10, PET 7.03로 상대적으로 높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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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랑’ → 노래 제목에 많이 나오는 단어 1위. 사랑이 가사에 포함된 노래 전체 가요의 65%(인하대 한성우교수),... 일상에서는 104번째로 자주 등장하는 단어(국립국어원).(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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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일염’ → 천일염의 미네랄 성분이 발효과정에 관여, 더 맛있고 천천히 익게 한다. 세계 천일염 중 갯벌 천일염 0.2%에 불과... 우리나라가 그 중의 86%를 차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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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류 최초의 ‘등대’ → 기원전 280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Pharos) 등대’. 한국 최초의 등대 ‘인천 팔미도’(1903년) 등대. 19차 세계 등대대회, 69개국 참여... 인천송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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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공육에 들어 있는 첨가물 ‘아질산염’ →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보존료 역할을 하고 짠맛과 선명한 핑크색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유방암 위험 높인다는 연구도 나와(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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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 국회 소위 통과. 김치, 두부, 문구소매업 등 73개 업종에 대해 대기업의 신규 진출 금지. ‘소상공인보호’ vs ‘해당 산업 발전 족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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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택연금 → 4월현재 가입자 5만 2700여명. 평균 연령 72세, 월평균 수령액 130만원, 평균 주택가격 3억8900만원.(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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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일장’ → 중국과 일본도 우리와 같이 3일장... 고령화 시대 간소한 2일장은 불효일까? 법적으로 사망후 24시간이 지나야 화장 가능, 2일장은 가장 짧은 형태의 장례인 셈.(동아,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13> - ‘고령화 시대의 작은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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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상화폐 거품 꺼졌는데 → 손 못떼는 ‘2030’... 투자 붐 1년, 폭락에도 끝까지 버티는 청춘들. ‘버티면 부자 된다’ 서로 위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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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①찰스 英 왕세자 곧 70세... ‘아직도’ 왕자 ②야당, ‘댓글 조작, 국정원은 유치원생급 드루킹은 프로급’ ③트럼프 ‘조건 충족 안되면 북미회담 안 열릴 수 있다’ 한미정상회담 기자문답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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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의료용 방사선량... 한국인 연간 평균 쬐는 평균 방사선량 3.6m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