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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YC DIARY | 뉴욕 이모저모] 굴 껍데기 & 빵 쪼가리 프라이드: 음식물 쓰레기, 어디까지 써봤니?
아 굴껍질이었군요! 귤껍질로 보고 들어와서 귤껍질방파제?! 했어요 ㅎㅎㅎ 토스트 에일이라는건 유통기한이 임박한 빵으로 만드는건가봐요?! 상한걸로 만들 수가... 맛이 궁금하지만 빵은 밀가루니까 호가든 같은 밀맥주 맛이 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ㅎㅎㅎ
ㅎㅎㅎㅎㅎ 쓰윽 보면 보면 귤로도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스트 앨은 베이커리에서 하루가 지나도 안팔리는 빵들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좀 달달하고 호가든처럼 HOP 한 맛 났어요ㅎㅎ 비싼감이 있지만 환경 관련 이벤트를 가면 항상 토스트앨을 주더라구요 ㅎㅎ
저도 귤을 어떻게 하는 건가 생각했습니다. ㅎ
ㅎㅎㅎㅎㅎㅎㅎㅎ굴 은 껍데기가 맞겠죠?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