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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YC DIARY | 뉴욕 이모저모] 굴 껍데기 & 빵 쪼가리 프라이드: 음식물 쓰레기, 어디까지 써봤니?

in #kr7 years ago

아 굴껍질이었군요! 귤껍질로 보고 들어와서 귤껍질방파제?! 했어요 ㅎㅎㅎ 토스트 에일이라는건 유통기한이 임박한 빵으로 만드는건가봐요?! 상한걸로 만들 수가... 맛이 궁금하지만 빵은 밀가루니까 호가든 같은 밀맥주 맛이 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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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쓰윽 보면 보면 귤로도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스트 앨은 베이커리에서 하루가 지나도 안팔리는 빵들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좀 달달하고 호가든처럼 HOP 한 맛 났어요ㅎㅎ 비싼감이 있지만 환경 관련 이벤트를 가면 항상 토스트앨을 주더라구요 ㅎㅎ

저도 귤을 어떻게 하는 건가 생각했습니다. ㅎ

ㅎㅎㅎㅎㅎㅎㅎㅎ굴 은 껍데기가 맞겠죠?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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