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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아시스를 찾아서

in #kr6 years ago

저도 사우디에 두달간 현지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이 무사히 종료되고 두바이로 넘어가니 이런 천국이 없더군요...하지만 집에 돌아와보니...아이들과 함께있는 우리집이 최고더군요...행복이란 상대적인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최근의 코인판은 모든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장이네요. 끝없이 추락하는 장을 보니...행복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고 믿어야 하지만, 저마저도 굳게 믿고 있던 미래의 코인 모습이 멀어지고 있어 안타깝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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