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의 ETF 허용? 이런 암호화폐 개막장이 만들어 졌는데?

지난 20세기 80년대 초에 미국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채권 대학살이 벌어졌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은 할인률이 높아져 가격이 폭락합니다.

그래서 당시 월스트리트의 대형 투자은행은 메인 스트리트 관료들의 정치적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려고 정치경제학자(사회주의 경제학, 공산주의 경제학이 이에 해당)들을 입사시키려고 여러 대학을 찾아봤으나 전공자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와중에 유동성 과잉으로 미국에서는 하우징 버블, 주식 버블에 이제 암호화폐 버블까지 겪고서는 1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는 신고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와중에 BTC ETF가 미국 증권감독국에서 6월 이후에 허용이 된다고요? 야, 니가 암호화폐에
잔뜩 물렸다고 세상 일도 니 맘대로 유리하게 이렇에 아무렇게도 해석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