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자 아닌 척]한 번 써 보는 군대이야기-(6)7월 26일View the full contextcrowsaint (65)in #kr • 7 years ago 가슴이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주변의 누군가가 죽는다는 것. 어째 날이 갈 수록 기억이 선명해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쓰면서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기억이 너무 선명해요. 묘비석 앞에 세워져 있던 꽃이며 액자 같은 것들도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