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OS 서포터 크리머 입니다 :)

크립토 벤쳐 펀드 DNA의 공동 창립자이자 비트코인 파운데이션의 회장, 그리고 EOS의 지지자인 브룩피어스가 비트코인,이더리움,EOS,트론,에이다를 포함한 현재 크립토의 흐름을 전망 하였습니다.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여전히 누구보다 많은 개발자들이 스마트컨트랙트를 위한 세계를 이끌고 있다. 업계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해안에 확장성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만약 이더리움이 올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더리움은 장기적인 문제를 겪게 된다.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3세대라 불리는 블록체인이 마켓에 오고 있다.

EOS

개발자 측면에서 EOS는 6개월만에 세계 2위의 체인이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확장성 측면에서 가장 진보된 체인이다. EOS 메인넷의 확장성 솔루션을 가지고 있으며, RAM과 CPU 이슈는 2월에 해결될 것이라 믿는다.

Tron

트론은 개발자들에게 3번째로 인기 있는 체인이다. 기술은 오픈 소스이다. 이것의 의미는 기술은 차별화 할 수 없고 선점효과 이외에 다른 이점을 주지 않는다. 커뮤니티가 전부다. 그래서 3위이다.

ADA

찰스 호킨스는 똑똑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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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피어스 : EOS는 확장성(Scaling), 지연(latency), 마찰(friction) 등을 해결하는 생태계의 넷스케이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3세대 체인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현재 크립토 씬은 더 붐비고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볼 때, 미래의 선도적인 플랫폼은 아직 들어본 적도 없는 플랫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넷스케이프 : 1994년 넷스케이프 회사가 개발한 웹 브라우저, 초기 인터넷 사용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어 약 9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원문 : https://dailyhodl.com/2019/01/21/bitcoin-billionaire-brock-pierce-reveals-2019-crypto-outlook-ethereum-eos-tron-and-cardano/

번역/의역 : C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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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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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오픈소스이므로 커뮤니티가 전부라는 말이 큰 공감이 되네요. 시장의 선점 효과도 중요하지만 코스모스 등 EOS 이후의 퍼블릭 블록체인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기업들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BaaS들이 시장을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개발자, 사용자 커뮤니티를 견고히 구축한 플랫폼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또 브룩은 EOS를 넷스케이프에 비유했는데 넷스케이프는 호환성 미보장,접근성,편의성 등의 문제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밀려 시장에서 도태 되었습니다.

하지만 EOS는 포크체인,사이드체인,업데이트 등으로 호환성 문제를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접근성,편의성 등을 개선하려는 블록원과 댑들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P.S

그리운 노드원 시절 😂

작년에 브룩을 만났는데 EOS 뱃지도 사람들한테 나눠주면서 EOS를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

EOS 티셔츠 입고 경상북도도 가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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