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전통 대표요리 파에야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요~

in #kr6 years ago (edited)

보통 유럽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공통점은

음식이 전혀 맞지 않았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 이유는 한국인 같은 경우에는

주식을 쌀로 이용하기 때문에 밥을 먹는 편이지만

유럽은 면이나 빵을 먹기 때문에

하루 이틀은 견딜 수 있지만 장기간은 힘들 수 있겠지요??

What do most European travelers have in common?

I guess it means the food wasn't right at all.

The reason is in the case of Koreans

I tend to eat rice because I use the stock for rice.

Europe eats noodles and bread

You can take a day or two, but you can't last long, can you?

하지만 유럽에서도 쌀로 만든 요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스페인의 전통요리 파에야~

보통 스페인 요리에는 향신료가 뿌려져 있어

먹으면서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파에야는 우리가 평소 먹는 볶음밥을 먹는 느낌인지라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해요~

But there is a dish made of rice in Europe.

It is Spanish traditional dish Pae.

Spanish food is usually sprayed with spices.

You may not like eating,

Paeja is like we eat fried rice.

People of all ages can eat delicious food without resistance.

이러한 파에야는 밥을 넣고 마늘을 넣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입맛을 완전히 저격한다고 해요~

그리고 양파, 토마토 등 건강에 좋은 재료도 들어가

스페인의 건강식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답니다!

특히 만드는 방법도 굉장히 쉽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충분히 만들어서 먹을만한 음식이지요~

Because these payers put in rice and garlic,

It is said to be a perfect shot at the taste of Koreans.

And it contains healthy ingredients such as onion and tomato.

It is a healthy food in Spain!

Especially it is very easy to make.

It is a food that can be made and eaten in Korea.

약간 매콤한 맛도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화끈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스페인의 가정식이지만 충분히 한국의 가정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며 묘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특히 파에야는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이번 주말엔 스페인 전통 요리인 파에야와

분위기 좋은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떤가요??

It also has a little spicy taste.

If you like spicy flavors, I would like to recommend them more.

And Spanish family style but enough Korean family style

It's edible and has a great taste!

Especially, it goes well with wine.

This weekend, Spanish traditional faella

Why don't you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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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야 맛 있겠네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하겠어요 ㅎㅎ

Good jobs ...friend....nice post...

오 맛나겠어요.^^

제가 완전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거기에 오징어먹물도 궁합이 최고랍니다...^^

맛있을거 같아요~ 비슷한 음식으로 터키 그 뭐였더라 비슷한 음식이 있는데 그거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해산물도 해산물이지만 밥에서 나는 특이한 향이 더 좋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군침도는 색을 가진 요리네요.. 해산물 좋아하는데 (꼴깍)
만드는 법 쉽다고 하시는데 레시피도 ^^
(뉴비라 미미하지만 보팅하고 갑니다.)

Thanks for following me. I follow you back, though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But English is fine with me.

아직 한국에서 파에야를 쉽게 먹을수 없는건 뭔가 매리트가 부족한걸까요?... 훔 먹어보고싶내요 ㅠㅠ

저도 파에야 좋아해요. 파리에서 가끔 먹어요.
샹그리아 하고 궁합이 잘 맞아요.

빠에야! 남미에서 처음 먹은 기억이 나네요 :) 제 입맛에도 아주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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