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시간View the full contextcowboybebop (57)in #kr • 6 years ago (edited)시 읽다가 마지막 문장에 지렸다. 세계최고 미남
미남이라고 ? 팔로우 또 끊긴다. 카비형.
내꺼 풋카드 사라
존멋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