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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비님
제 글을 읽고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떠올리시다니
정말 꿈꾸는 듯 벅찬 기분입니다!
이 밤에 피아노의 맑은 소리와
첼로의 묵직한 울림을 들으니 마음이 포근해져요
댓글쓰는 중에 둥이 1호 2호가 다 잠을 깨버렸네요ㅠ
저는 다시 육아의 굴레 속으로 총총 사라집니다..휴휴

좋아하시는 걸 보니, 제 기분이 다 좋아지는군요.
둥이들아. 오늘은 깨지말고 푹 자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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