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명선아!
명선아!
내가 서른두 살 때
회사가 어려워 몇 달치 월급이 밀렸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난감 했어
형제들에게 손을 내밀어 볼까 고민하다가
너에게 전화를 걸었지
기억하니 명선아
마치 너에게 돈을 맡겨 놓은 것처럼 이렇게 말했어.
“ 언제 갑을지도 모르고 이자도 없다고”
30분이 흐른 후 너에게 전화가 왔지
지금 입금 했다고 .....
내가 죽을 때 까지 그 일을 어떻게 잊을까
그래서 나도 너를 닮고 싶었어
채용이가 아이를 출산 하는데
병원비가 없다고 했을 때
말없이 월급봉투를 건넸고.
성배 동생이 급하게 수술한다 했을 때
통장을 내 주었어
명선아!
니 덕분이야
친구가 뭔지 어떻게 사는 것이 사는 건지
니가 가르쳐 줬어
명선아!
박근혜 탄핵을 향에 촛불이 타오르던 그때
모처럼 둘이 사우나도 함께하고
점심도 같이 먹으려고 했던 그날
우리는 왜 정치적인 논쟁을 했을까?
그날 헤어진 이후로
너는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있지
30년 우리우정을 갈라놓은
박근혜를 탓해야 하나?
명선아!
아직도 많이 걸어야 하는 길
그 옆에 니가 없는게 나는 두려워
보고 싶다 명선아!
오 수익률이 멋지십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
고맙네
무엇인가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릅니다.
높은 수익 축하 드립니다^^
코인시장에서 그닥 큰수익은 아닙니다.
시작한지 10일도 안됬으니까 기대해 봐야죠
하여튼 박근혜 땜에. . .
저도 친구랑 이번 대선 때 한바탕했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저야 뭐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두루뭉술 넘어갔지만
크게 싸우셨나봐요.
모내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칭찬해~!
이제 춤춰보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