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좀 빨리 낳아 줬으면 하는 길고양이
원래는 주말에만 고양이를 보러가지만,이 고양이의 상태가 현재 배는 빵삥하게 불렀고,젖꼭지는 부풀어서 튀어나왔고,그릉그릉 거리는 울음소리도 내대는 것이 출산이 가까워 진듯해서 매일 가는중이다.
그런데 어제도 안놓고,오늘도 안놓고...
놓을꺼 조금이라도 따뜻할 때,하루라도 빨리 놓자.
원래는 주말에만 고양이를 보러가지만,이 고양이의 상태가 현재 배는 빵삥하게 불렀고,젖꼭지는 부풀어서 튀어나왔고,그릉그릉 거리는 울음소리도 내대는 것이 출산이 가까워 진듯해서 매일 가는중이다.
그런데 어제도 안놓고,오늘도 안놓고...
놓을꺼 조금이라도 따뜻할 때,하루라도 빨리 놓자.
Cats have individual preferences for scratching surfaces and angles. Some are horizontal scratchers while others exercise their claws vertically.
놓을꺼 조금이라도 따뜻할 때, 하루라도 빨리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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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속에서 길고양이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점점 추워지는데 고양이 새끼들 건강하게 출산하길 기원 해봅니다.
:)
눈앞에서 그냥 낳아주면 속이 편할텐데 말이죠
아구구.. 엄청 걱정하시는 마음이 글로 전해지네요.
무탈하게 출산했으면 좋겠어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자주봬요^^
자주뵈요,그림 귀엽네요
으아..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 저로썬 걱정이 되는글입니다 ㅠㅠ
추운날씨에.. 고양이도 고생이 많네요! ㅠㅠ
팔로우 하고 갈께요 ㅎㅎ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The ancestor of all domestic cats is the African Wild Cat which still exists today.
저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을 때는 어디서 낳게 되는지가 궁금해요, 추운 날씨에 새끼들을 어디에 보관을 할까요?
나름 여기서 낳으라고,거처를 만들어 놨습니다만.
현재로선 남의집 베란다의 에어컨 실외기 뒷쪽or화분 같은 잡동사니 쌓아놓은 구석.
또는 아파트 뒷쪽 외진곳 구석의 확률이 높습니다.
최대한 눈에 안띄는 구석이죠.
물론 두곳다 추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