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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poem - 봄이 오는 듯

in #kr7 years ago

바라지

방에 햇빛을 들게 하려고 벽의 위쪽에 낸 작은 창.

외딴배미

외딴 논배미.
논배미 : 논두렁으로 둘러싸인
논의 하나하나의 구역.(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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