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아빠]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깨찰빵 만들기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아빠 @cookingpapa 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역에 있는 빵집에서 파는
깨찰빵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깨찰빵을 해먹기로 마음 먹었죠.
레시피는..
김영모 선생님 레시피를 참고합니다.
우유 150g, 설탕 40g, 소금 2g,
계란 노른자 2개.
네 가지를 잘 섞습니다.
원래는 찹쌀가루 200g에
파마산 치즈가루 12g 인데..
파마산 치즈가루가 마침 없어서..
찹쌀가루 212g, 베이킹파우더 6g,
검은깨 20g 을 준비합니다.
찹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잘 섞어 체에 내리고..
검은깨를 함께 섞은 후에..
준비해 놓았던
우유설탕계란물을 붓고..
주걱으로 잘 섞어 주면..
질죽한 반죽이 완성됩니다.
31g씩 떼어서 동그랗게 만들면..
13개가 나오는군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분~25분 구우면..
깨찰빵 완성입니다.
잘 식힌 후에..
오늘 저녁에 함께 야근한 친구와
두개씩 커피에 곁들여 먹고..
나머지는 친구의 연로하신 어머님
드시라고 싸 주었습니다~
원래 타피오카를 사용하는
업소의 깨찰빵 식감과는 다르고..
찹쌀가루도 100%가 아니라
50% 짜리이고..
원 레시피에 있는 파마산 치즈가루
대신에.. 찹쌀가루로 대체하였고..
게다가..
야근하면서 급하게 만드느라
둥글리기를 과하게 했더니
깨찰빵 윗면이 자연스레이
터지지를 않았으니..
야근하는 사이사이
정성이 부족하게 만드니..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역시..
요리는 정성인 것 같습니다~
하여..
2~3일 내로.. 재료를 완비하여..
다시 제대로 만들어서
이 포스팅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파마산 치즈가루도 넣고..
설탕도 좀 더 추가해야 할 것 같고..
성형도 제대로 해야 합니다~
posting : Nov 15, 2017
쫀득한 식감을 워낙 좋아해서 깨찰빵 정말 좋아하는데 먹어본 지 오래 되었네요..^^ 늘 믹스로만 만들어 먹었었는데.. 대단하셔요! 파마산 치즈가 들어가면 고소한 감칠맛이 배가되겠지요?^^
우와 대단하다... 하면서 봤는데
요리는 정성이라는 말에
내공이 느껴집니다ㅎㅎ
오, 깨찰빵까지! 대단하십니다. :)
추억이 생각나는 깨찰빵^^
이른 아침 ~~ 반가워요!
다시 재료를 정비하셔서 만드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ㅎ
그래도 저정도로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아요.
빵순이아지매 또 그냥 못지나가네요^^ 와 깨찰빵을 집에서 만드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와우 이런것도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지하철 타러 갈때 풍겨오는 빵냄새의 치명적인 향에 언제나 군침이 돌곤 했는데, 직접 만드시는 법까지 알려주시고...조만간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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