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

in #kr7 years ago

정말 정성스럽게 차분히 오랜시간 글을 쓰신게 느껴집니다. 저도 나중에 영화를 꼭 봐야겠습니다.

Sort:  

ㅎㅎ 이 댓글은 누가 볼까 좀 겁이 나지만 사실 이 글의 마지막 단락은 오래 전 시골 여행을 다녀오고 썼던 걸 좀 긁어왔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3267.39
ETH 2572.65
USDT 1.00
SBD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