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공립 도서관
뉴욕에 관광하러 오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리는 뉴욕 공립 도서관에
나도 관광모드로 다녀옴
뉴욕 공립 도서관은 42가와 5번가 사이에 있고 바로 옆에 브라이언 파크도 있어서
관광객들이 자주 들리는곳이다
공립 도서관 입구에 사자 2마리가 유명한데
공사하는지 박스로 사자를 가려놧음
사진으로 사자를 대신 보라는 듯 ㅎㅎ 쿨하다
입구를 따라 입장하는데
가방 검사를 하는 누나가 많이 피곤하신지 가방을 열어도
보지도 않고 그냥 들어가란다~~~
역시 쿨해
뉴욕 공립 도서관은 웅장한게 아주 멋진데
스케일이 역시 미쿡 스타일이다
크다 커
높다 높아
그리고 뭔가 고급져 보임...
2층 중앙 복도에 도서관 역사에 대해 알려주는 전시가 되어있다.
이건 약 5년전에 내가 왓을때도 잇엇는거 같은데 ㅎㅎㅎ
도서관에 왓으니 도서관 히스토리부터 공부하세요 이건가..
3층에 있는 공부하는 곳인데
예전부터 여기서 공부하면 머리에 들어올까 했던곳 ㅎㅎㅎ
관광객들 왓다갓다
사진 이리저리 찍고
집중하기 힘들텐데
어쨋든
옆에도 공부하는 곳이 있어서 가봄
여기는 정숙모드임
떠들면 스탭이 와서 뭐라뭐라..
조용하라고 한다..
여기 천장이 너무 이뻐서 사진한장 찍어봄
천장이 너무 고급지다
이렇게 구경하고
내려오는길에 기념품샵은 들려주는 센스
살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