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래가 아니어도 괜찮아

in #kr7 years ago

한때 회의감에 스팀잇을 떠났던 사람으로써 백프로 공감합니다. 상당기간 활동을 안했는데, 그 기간 1-2달러의 보상이라도 받으며 꾸준히 포스팅을 했다면 지금쯤 크게 웃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말씀처럼 상대적 고래가 되기 위해 되든 안되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Sort:  

이번이 2번째 중흥기입니다. 그리고 3번째는 반드시 100% 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과 그 3번째 텀 사이 몇개월, 혹은 몇년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 사이에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역전시킬 어마어마한 보상이 될 지도 모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29
BTC 67363.69
ETH 3247.42
USDT 1.00
SBD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