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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팔은 우리의 인생이었다.

in #kr7 years ago

모든 사람을 다 안고 갈 순 없죠. ㅎㅎ 소수 정예로 중요한 사람들만 곁에 남는 것 같습니다. 남들 하고 비교하기도 했고, 저한테 안 찾아오시는 분들은 서운하기도 했는데.. 점점 소통 잘 되는 몇몇 분들만 남는 것 같아요. 이분들께 집중하려고 합니다. 넓기보단 좁더라도 깊은 인연이 좋은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저도 VIP가 되고 싶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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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모든 사람을 다 안고 갈 수가 없죠... 가장 가까이 있는 중요한 사람부터 챙기는게 최선일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며 오늘도 VIP 스페셜 서비스 가즈아ㅏㅏㅏㅏㅏ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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