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는 얘기] 같은 속도로 걷기View the full contextcolchis (39)in #kr • 7 years ago 저도 평소에 비슷하게 느끼는 점이 많아 공감이 갑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한다고 아이에게도 가르치곤 있는데 저 스스로 잘 제어하지 못할때도 많아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보팅 팔로우 하고갑니다. 행복하세여~
뭔가를 적으면서 생각을 정리한다는 거에는 그렇게 행동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반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배려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는거 참 힘든 것 같아요.
여전히 제어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스팀잇이라는 공간에서 자주 소통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