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타 (IOTA)코인 알아보기
아이오타(IOTA)코인 이란
아이오타(IOTA)코인은 2015년 10월21일에 런칭 되었습니다.
IOT(Internet of thing) 즉 사물인터넷에 최적화 된 새로운 마이크로 트랜젝션 암호화 코인인 아이오타 코인은 2015년 10월 21에 런칭 되었으며 현재 MIOTA 코인으로 유통되고 있고 Tangle 분산원상을 사용 중입니다.
발행량은 총 27억개이고 현재 전부 유통중입니다.
아이오타 코인의 특성
아이오타 코인은 비트코인의 화폐적인 특성과 다르게 확장가능한 무한한 느낌으로 설계되었고,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위한 신탁 역할을 수행하는 화폐입니다.
상장하자마자 코인랭킹 8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기존 화폐와 달리 아이오타 코인은 새로운 블록 리스 분산 원장인 Tangle을 사용하여 확장을 가졌으며, 기존 블록체인의 기술을 넘어 수수료를 없애고, 보안상승, 속도 향상을 통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오타의 거래 진행 단계
아이오타에서 진행되는 거래는 총 3단계를 거칩니다.
서명하기
개인 키로 거래 인풋을 서명합니다.팁 선발
한 거래를 통한 다른 미 확인된 거래들을 선택하기 위해 Marko Chain monte Carlo 알고리즘이
사용 됩니다.작업인증
거래가 네트워크 상에 인정되기 위해서는 Hascash와 같은 작업을 입증 합니다.
거래가 이루어 질수록 거래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아이오타코인의 전망
아이오타 코인은 런칭 후 27억개를 한번에 발행했고, 추가 발행이 없기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기존 블록체인 방식이 아닌 tangle 메커니즘을 이용한 트랜잭션이 빠르고 거래 규모 증대에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또 거래증명이 쉽기에 트랜잭션 수수료가 없습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휴신청을 할 정도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탱글, 해시그래프, DAG 비슷한 기술을 여러이름으로 통요되니 다른건지 같은건지 혼선이 있네요
블록체인보다는 더욱 진보한 기술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탱글의 발전에 기대가 됩니다!
아이오타코인에 관심을 가져야겠군요.
사실 제가 알고 있는 코인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나중에 돈이 있다면 아이오타에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방금 들었습니다.
탱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분산 원장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블록체인 기술은 아닌가 보네요.
그래도 암호화폐의 일종이며 새로운 기술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사물인터넷과 이 코인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좀 자세하게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에 주소를 배당해서 연결시키는 것이므로, 세계의 인구에 수십 배에 달하는 주소가 생성될 텐데, 27억개의 코인 숫자가 오히려 적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탱글(Tangle)은 블록체인처럼 거래 기록들을 보관하는 저장소이지만 블록체인 업그레이드해 만든 새로운 구조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탱글은 거래 수수료가 없고, 처리 속도가 빨라 많은 양의 송금 결제를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사물인터넷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은 가전, 자동차 등의 전자기기에 연계되어 앞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사용될 것입니다.
27억 개의 발행량은 2년 전인 2015년에 론칭되었으니 추후에 다른 소식이 있지 않을까요?
질문에 조금이나마 해답이 되길 바랍니다:)
블록체인이 아니라는 점이 좀 충격이었습니다. https://94bit.com/iota/ 가격적으로도 그렇고 시총은 높은데 관심도는 상당히 줄어있는 상태라 지금은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 약간 긴가민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