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25)
美 SEC, 3사 비트코인 ETF 승인 거절 재검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2일 승인을 거절한 9개의 비트코인 ETF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SEC의 브렌트 필즈(Brent Fields) 사무장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선임 변호사 데이비드 드 그레고리오(David De Gregorio)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SEC가 지난 22일 취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며, 다른 조치가 있기 전까지 22일의 주문이 보류될 것”이라고 밝혔다.
美 정부 법률 변호사 “SEC 재검토, 기존 발표 뒤집힌 것 아니다”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실무규범에 따르면, 재검토는 단 한명의 위원에 의해서도 진행될 수 있다. 어제 발표된 승인 거절이 뒤집힌 것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캘리 “ETF 승인 요청, 거래소 문제가 관건”
브라이언 캘리 BK 캐피탈 CEO가 전날 9건의 ETF 승인 요청이 거절된 것과 관련해 “당국이 걱정하는 것은 제대로 규제를 받지 못하는 거래소들에 의해 해당 상품들이 거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中 BTC.TOP CEO “불마켓이 곧 베어마켓의 원인, 1년간 조정 겪을 것”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장줘얼(江卓尔)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베어마켓의 발생 원인은 정책 등 외부 요소가 아닌, 앞서 겪었던 불마켓이다”라며 “2017년 불마켓의 과도한 투기 현상이 조정을 가져왔으며, 최소한 1년간 조정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BTC, 하락 추세 완화…추가 반등은 지켜봐야
코인니스 제휴 중국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W(필명)가 “BTC가 하락 후 횡보한지 15일이 지났다. 최근 있었던 반등 또한 ETF거절 소식으로 되돌려진 모양새다”며 “다만 수일 동안 이어지는 횡보 흐름으로 각종 기술적 지표들은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저스틴 선 “TRX 네트워크, 220만 이상 사용자 결제 수용 가능”
트론(TRX, 시총 12위) 창업자 저스틴 선(孙宇晨)이 24일 트위터를 통해 “트론 네트워크가 CoinPayments와 통합되어 TRX 결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220만이 넘는 사용자가 TRX를 결제 수단으로 채택 가능해졌다. 이는 ‘암호화폐 결제 채택’ 분야의 한 단계 도약을 의미하며 트론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스 레이팅스 “SEC, 암호화폐 기술 전망 보지 않아”
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ProShares와 Direxion 그리고 GranitesShare사의 BTC ETF를 거절한것은 암호화폐의 부정적인 부분에 집중한 것이며, SEC는 암호화폐 기술의 전망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中 최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일부 암호화폐 관련 거래 제한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관련 규제 강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티 및 오프라인 활동이 제한된 데 이어, 중국 최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위챗페이 내 암호화폐 결제가 일부 제한됐다.
암호화폐 채굴장 화재, 채굴기 1600대 불타 피해액 80억
24일 오전 4시 18분께 대구 동구 신평동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전체면적 350㎡, 샌드위치 패널조 단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또 창고 내에 있던 가상화폐 ‘비트코인’ 채굴기기 1600여 대도 모두 불탔다. 업체 측에서 피해 금액을 80억 원이라고 주장해 정확한 피해 내용도 조사하고 있다.
맥스 카이저 “DASH, ‘사토시 비전’ 실현한 암호화폐”
최근 암호화폐 옹호론자 맥스 카이저 기자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대시(DASH)는 사토시 비전(Satoshi vision)을 실현한 암호화폐”라고 주장했다고 AMB크립토(ambcrypto)가 전했다. 그는 또 “최근 한 유명 팟캐스트 호스트가 BTC와 DASH의 활용 사례 비교를 통해 ‘DASH 지갑은 빠른 채택 속도를 보유하고 있어, BTC보다 암호화폐 결제 및 송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암호화폐’라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정부, DLT 기반 디지털 증거·신분 정보 보호 기술 탐색
영국 정부가 현재 분산 원장 기술(DLT)을 통한 디지털 증거·신분 정보 보호 솔루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왕실 재판소(HMCTS)의 디지털 아키텍처 및 사이버 보안 팀장인 Balaji Anbil은 “DLT 기술은 디지털 증거를 완전하게 보존하는 능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오브(ORBS), 블록체인 인력양성 MOU
경상북도는 24일 김천 블록체인 AI 테크센터에서 이스라엘 블록체인 솔루션 전문기업인 오브(ORBS)사와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브(ORBS)사는 경상북도 내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현지 전문가를 직접 파견해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생 중 일부를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영국 금융위원회, 블록체인 전문 위원회 설립
영국 금융위원회(Financial Commission)가 블록체인 전문 위원회(BEC)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스매그네이트(financemagnates)가 전했다. BEC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향후 금융위원회에 자문, 피드백 및 중립적이고 공정한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트레이더들은 그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더욱 전문적인 의견을 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스퍼 하이콘, 미국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마우스벨트’와 제휴
글로스퍼가 제공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프로젝트 하이콘(HYCON)이 미국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인 ‘마우스벨트(MouseBelt)’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마우스벨트는 미국 상위 35개 학교 내 여러 블록체인 클럽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하이콘 핵스(HYCON HACKS) 행사 및 하이콘이 실시할 블록체인 교육에 대한 해외 홍보를 담당할 계획이다.
북한 해커, 암호화폐 펀드 탈취 위해 악성코드 사용
23일 러시아의 인터넷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에 따르면, ‘AppleJeus’라는 별명의 악성코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직원이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는 앱을 다운로드한 후 악성코드는 시스템 내로 침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앱의 제작과 배포에 북한의 해킹 그룹인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이 개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악성코드는 암호화폐 펀드를 탈취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카스퍼스키의 분석이다.
리플 CEO “XRP, 증권 아니다”
리플(XRP) 재단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AMA(Ask Me Anything) 행사에 참석해 “미국 SEC 고위 관계자가 BTC 및 ETH를 유가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인 것은 XRP에게 좋은 일이며, XRP 역시 유가 증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22일(현지 시각)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생체인증, 암호화폐까지 품다
영국 스타트업 유니키스가 세계 최초로 생체인식을 적용한 암호화폐 전자지갑을 상용화했다. 이 제품은 지문으로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에테르, 리테코인 등 다양한 코인을 호스팅하고 저장한다. 지문센서가 내장돼 있어 해킹 등이 불가능하다. 사용자가 지문 데이터를 등록하고 카드 보안요소에 저장하면 전자지갑이 생체 인증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을 보장한다.
中 규제기관, 해외 거래소 124곳 차단 및 시장 단속 강화
23일(현지 시간) 상하이 시큐리티 타임스는닫기시큐리티타임즈는 “국영 핀테크 위기관리부가 중국에서 해외 IP로 접속할수 있는 거래소 124곳을 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영 핀테크 위기관리부는 2016년 최고 행정기관인 국무원의 인가를 받은 정부기관으로 암호화폐 거래 등금융 리스크 문제를 다룬다. 뿐만 아니라, ICO나 암호화폐 거래를 진행하는 중국 내 사이트나 위챗 계정도 영구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美 SEC, ETF 승인 시 최대 수혜자로 리플(XRP) 전망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 월드뉴스는 “현재 리플 코인이 심각하게 저평가돼 있다”라면서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는 등 전 세계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리플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최대의 잠재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암호화폐 업계와 시장에서는 리플 코인이 올해 최저 가격에서 벗어나 조만간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이는 리플 관련 호재들 탓으로 분석된다.
아이콘루프,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시범사업자로 선정
아이콘루프는 24일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도입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은 지난해 서울시가 행정업무 혁신을 목표로 진행했던 ‘블록체인 기반 시정혁신을 위한 정보화계획(ISP)’의 후속사업으로서 서울시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도입사업, 블록체인 2개 선도사업,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3개 검증사업 등이 포함된다.
암호화폐 자금 베트남으로 몰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에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사들이 22곳이나 생겼다. 엠블과 팝체인 등도 베트남 진출을 준비 중이고, 국내 한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들도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베트남은 현재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가 10여 곳 정도다. 1위 거래 사이트인 ‘비트코인 베트남’의 회원수는 100만 명이며, 하루 거래규모도 200억 원에 달한다.
비트스턴트 CEO 찰리 슈렘 “BTC, ETF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턴트’의 최고경영자이자 전 비트코인 재단 부총재 찰리 슈렘(Charlie Shrem)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조작에 너무 취약하며, 비트코인 ETF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라고 밝혔다고 뉴스BTC(NewsBTC)가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다가올 2019년에는 지금과 다를 것”이라며 내년 비트코인 ETF가 SEC로부터 승인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암호화폐 거래소 벤처기업 업종 제외 철회 촉구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이사장 유준상)는 2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12호실에서 ‘암호화폐거래소 벤처기업 업종 제외 철회 촉구’ 세미나를 연다.
케냐, 블록체인 기반 선거시스템 도입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24일(현지 시각) 케냐의 선거관리위원회 격인 독립선거경계위원회(IEBC)가 공정한 선거를 진행하기 위해 실시간 선거 결과를 공개하는 블록체인 기반 선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케냐 정부의 계획이 실행되면 지난 3월 시에라리온 이후 블록체인을 선거에 활용한 두 번째 아프리카 국가가 된다.
엑스맥스, 코인레일 상장 발표
차세대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기 위한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이자 플랫폼인 ‘엑스맥스(XMAX)’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에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엑스맥스는 ‘갤럭시 멀티체인 네트워크(Galaxy Multichain Network)’ 구조로 사용자 친화적인 고성능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젝트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좀 더 쉽게 디앱(Dapp)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인원(all-in-one)’ 개발 에코시스템 구축을 비전으로 한다.
메르켈 총리, “독자적 국제결제망 주장 외무장관 발언, 사견일 뿐”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앞서 미국과는 구별된 독자적 경제 시스템 구축을 언급한 마스 외무장관의 코멘트를 ‘사견’일뿐이라 단정 지으며 다소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22일(현지시간) 메르켈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마스 장관의 주장을 “사전에 의논하지 않은 ‘개인적 의견’일뿐이며 미국과 유럽의 안보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언급하며 미국 측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샌포드 번스타인, “비트메인, 경쟁력 잃어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Cryptovest)에 따르면, 뉴욕 소재 투자자문회사 샌포드 번스타인(Sanford C. Bernstein＆Co.)이 연구 보고서를 통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메인이 현재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경찰, 암호화폐 훔친 ‘SIM 스와퍼’ 체포
100만 달러가 넘는 비트코인을 훔친 10대 해커가 캘리포니아 경찰에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자비에 나르바에즈(Xzavyer Narvaez)는 ‘포트아웃(Port Out)’이라고 불리는 SIM 바꿔치기 수법으로 고액의 암호화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같은 장치로 여러 차례 범죄를 저지르고, 동일한 직원 ID를 이용해 2주에 걸쳐 28번의 SIM 바꿔치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다.
영국, 암호화폐 직불카드 업체에 전자화폐 라이선스 발급
23일 파이낸스마그냇츠(Finance Magnets)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은 암호화폐를 법정통화로 바꾸어 실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직불카드를 제공하는 영국 기업 와이렉스(Wirex)에게 전자화폐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이번이 세 번째 발급 사례다. 와이렉스는 ‘W-페이’라는 지불 네트워크를 통해 암호화폐를 실제 통화로 바꿔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현재까지 전 세계 25개국 통화를 지원하고 있다.
영국 국제무역부 “EF,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시드머니 지원”
영국 국제무역부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Entrepreneur First(EF)가 현재 지속해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위해 시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고 코인데스크(Coindesk)가 보도했다. EF는 영국 정부 승인 공식 단체로, 기업의 비자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마이닝풀 CEO “BTC 채굴 비용과 시세, 상관관계 없다”
마이닝풀 BTC.TOP의 장줘얼 CEO가 “비트코인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가’에 따라 결정되며 채굴 비용과 상관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채굴 비용과 코인 가격의 관계는 일반 상품과 다르다. 채굴되는 코인 수량이 일정하므로, 전통 경제학에서 볼 수 있는 ‘공급량 감축을 통한 가격 안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채굴 비용이 코인 가격의 지지 작용을 한다는 것은 일반 상품의 인지를 코인에 대입한 착각”이라고 말했다.
美 자유당, 암호화폐 기부금 받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시장 리서치 사이트 코인댄스(coin.dance)의 데이터를 인용, 현재 7명의 미국 정치인과 자유당이 선거운동을 위함 암호화폐 기부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TH 인플레이션’, 비탈릭 예상 수준 넘어서
바비터(8btc)에 따르면, 현재 ETH의 전체 채굴량이 101,481,699 ETH를 기록하며 앞서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의 ‘올해 11월 ETH 총 발행 수량은 95,912,556 ETH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탈릭이 당시 예상한 수치보다 5,569,143 ETH(약 15억 달러) 초과한 양이다.
G20 디지털 경제 의제 관련 성명, 24일(현지 시간) 발표 예정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新華社)에 따르면, 23~24일 아르헨티나 살타주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급 회의에 참가한 30여 명의 각국 대표들이 디지털 경제 의제와 관련된 토론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의제 관련 공식 성명은 24일(현지 시간)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日 암호화폐 채굴설비 제조 업체 Triple-1, ‘7nm ASIC 칩’ 개발 막바지
일본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 업체 Triple-1가 자체 개발 7nm ASIC 칩 ‘가미카제’의 연구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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