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뉴스] 비트코인 ETN, 비트코인 ETF 연기 후 새로운 구세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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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는 언젠간 될 것이지만 아직 멀어보이네요. 대신 ETN 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8월 15일 미국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인 ‘비트코인 트래커 원’ 상품이 출시 되면서, 실질적인 암호화폐 거래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비트코인 트래커 원은 상장지수펀드(ETF)와 유사하게 운영되는 상장지수증권(ETN)입니다.
스웨덴 투자자들은 2015년부터 나스닥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서 ETN을 쉽게 이용해왔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이 ETN은 CXBTF라는 이름으로 달러화로 상장되었습니다.
최근 SEC의 비트코인 승인에 대한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명한 신청건 중의 첫 번째는 윙클보스 형제의 ETF 신청이었고, 뒤이어 밴에크-솔리드X의 ETF가 나왔지만 전자는 거부되었으며 후자는 9월 30일까지 연기되었습니다.
비트코인 트래커 원을 만든 코인쉐어홀딩스의 CEO 래드로프는 미국 투자자들에게 ETN의 장점에 대해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유로나 크로나 화로만 접할 수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달러에 투자하는 모든 이들도 이제 비트코인 트래커 원을 접할 수 있습니다. 미 규제 환경에 대한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는 비트코인의 큰 승리입니다.”
이후 래드로프는 ETN 상품 즉 비트코인 트래커 원이 더 많은 경쟁력과 유동성을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비트코인 트래커 원을 통해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많은 투자자들은 이제 암호화폐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식 격차를 해소시킬 것이고, 보다 접근을 용이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이달 초 판테라 캐피탈의 CEO 댄 모어헤드 역시 비트코인 ETF의 상황과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판테라 캐피탈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의 헤지펀드 기업입니다. 모어헤드는 이미 비트코인 ETF가 5년동안 연기되어 왔으며, SEC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투자자들을 위한 ETN의 출범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TF는 주식과 같은 자산 추적 펀드 투자상품이지만, ETN은 기관에 의해 발행되는 무담보 차변표와 같은 채권의 역할을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지에 따라 ETN이 만기될 때까지 홀딩할 수 있으며, 판매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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